김주영 기자
빌딩숲으로 둘러싸인 서울 충무로역 4번 출구를 나오면, 전통 '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민속 한옥 5채를 비롯해 전통 양식의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인 순종의 계후였던 순정효황후 윤씨의 친가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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