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한국 현대 조각가 문신의 작품과 자료 15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연다.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CU와 함께 국군의 날 응원전에서 각 군별 최다 응원을 받은 부대에 간식차를 지원한다. 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LG CNS와 계정계 최신화 사업 워크숍을 열고 현업 의견을 반영할 자문단을 출범했다.
◆ 하나은행, 문신 작가 특별전 개최…작품·아카이브 자료 150여 점 전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1(Club1) PB센터 지하 1층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조각가 문신의 특별전 ‘문신_하나가 되다(MOON SHIN_하나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오는 6일부터 12월 6일까지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문신 작가 특별전 ‘문신_하나가 되다’를 개최한다. [자료=하나은행]
이번 전시는 문신이 화가로 입문해 조각가로 활동하기까지의 삶과 조형 세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화·드로잉·채화 작품과 나무·브론즈·백색·스테인리스·스틸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한 조각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가 남긴 사진과 친필 원고, 전시 브로슈어·포스터·도록 등 선별된 아카이브 자료 50여 점도 공개한다.
오는 13일에는 문신의 예술적 동반자인 최성숙 문신아트센터 대표를 초청해 ‘아트 토크’를 진행한다. 헌정 시를 함께 낭송하고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이야기하며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문신 작가의 작품세계를 하나은행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위대한 예술적 유산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문신은 1968년 나무 조각 ‘개미’를 시작으로 1970년 기념비 조각 ‘태양의 인간’을 통해 프랑스 미술계에 이름을 알렸다. 1988년에는 올림픽공원에 높이 25m의 대표작 ‘올림픽 1988’을 세웠다. 전시의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그룹 자산관리 솔루션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나은행·하나카드, CU와 군부대 간식차 지원…각 군별 최다 응원 부대 방문
하나은행과 하나카드(사장 성영수)는 CU와 함께 진행한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전’을 마치고 육군·해군·공군·해병대에서 각각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부대에 간식차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CU 간식차’ 앞에서 간식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하나카드]
응원전은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CU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진행됐다. 국민 누구나 응원하고 싶은 부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었으며,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추가 응원 기회를 제공했다.
각 군별 최다 응원 부대는 육군 제22보병사단 1만7488건, 해군 제2함대사령부 723건, 공군 제10전투비행단 1만3057건, 해병대 제2사단 3만3329건을 기록했다. 하나은행·하나카드·CU는 응원이 실제 군부대 방문과 간식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각 부대에 ‘CU 간식차’를 보내기로 했다.
세 기관은 지난달 28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시작으로 30일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이달 3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육군 제22보병사단에도 이달 중 간식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나라사랑사업부 관계자는 “국군의 날을 맞아 진행한 프로모션에 많은 국민과 군 장병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군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과 생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병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하나은행은 ‘하나 장병내일준비 적금’과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 등 군 장병 대상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군 복무 중은 물론 전역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혜택과 생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LG CNS와 계정계 최신화 워크숍…현업 자문단 출범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CNS와 계정계 최신화 사업 관련 팀빌딩 워크숍을 개최하고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양사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계정계 최신화 사업 자문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참석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참여자 간 이해를 높이고 협업 의지를 다졌다. 함께 출범한 자문단은 현업의 의견을 시스템 구축 과정에 반영하고 업무 요구사항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계정계는 예금·대출 등 주요 금융거래를 처리하는 핵심 전산 시스템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노후화된 시스템을 개선하고 현업의 업무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금융서비스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번 사업의 중점을 두고 있다.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IT 시스템 전반의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참여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