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증권이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승연 대표이사의 연임을 의결했다. 새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 [사진=넥스트증권]
김 대표는 지난 2024년 10월 첫 임기를 시작한 뒤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사업 구조에 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추가하는 작업을 이끌어왔다. 새 임기에는 오픈 API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등 개인투자자 대상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넥스트증권은 1997년 현대선물로 출발해 파생상품 중개와 기업금융(IB)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2024년 12월 넥스트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 뒤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리테일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인사>
◇ 대표이사 연임
△ 김승연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