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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대표에 서성용 선임…멀티전략 절대수익 강화

  • 기사등록 2026-10-28 10: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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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 증권부문 신임 대표에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선임했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인사]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대표에 서성용 선임…멀티전략 절대수익 강화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이지스자산운용 본사 전경. [사진=이지스자산운용]

서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에서 경력을 시작해 대체투자와 멀티에셋 운용으로 영역을 넓혀온 인물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에서 주식형 펀드를 운용했으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는 주식 운용과 실물자산, 사모투자펀드(PEF), 벤처캐피털(VC) 투자를 담당했다.


[인사]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대표에 서성용 선임…멀티전략 절대수익 강화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 [사진=이지스자산운용]

이후 코람코자산운용에서는 멀티에셋운용팀을 꾸려 상장리츠 등 부동산 관련 자산을 결합한 펀드를 운용했다. 지난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한 뒤 멀티에셋투자파트를 맡았으며 현재는 헤지펀드운용파트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서 대표는 이지스자산운용 합류 이후 주식·채권·공모주·메자닌·비상장주식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 말까지 관련 펀드의 누적 설정 규모를 6300억원대로 확대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서 대표 선임을 계기로 증권부문의 운용 방향을 ‘멀티전략 절대수익(Multi-Strategy Absolute Return)’으로 정비한다. 기존 헤지펀드운용파트에서 운용해온 시장성·비시장성 자산 전략을 두 축으로 구성하고 관련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관투자자와 일반법인, 패밀리오피스 대상 영업도 강화한다. 마케팅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채권투자파트에서는 국내외 채권형 자산을 활용한 투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시장의 흐름을 겸허히 읽는 원칙 위에서 시장성 자산과 프라이빗 딜을 아우르는 멀티전략으로 증권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변동성을 관리하며 절대수익을 추구해 기관 고객에게 신뢰받는 운용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인사]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대표에 서성용 선임…멀티전략 절대수익 강화서 대표 주요 약력. [이미지=더밸류뉴스 | AI 생성]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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