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직원과 고객 4명이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NH농협은행은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 출시 1주년 이벤트도 진행한다. Sh수협은행에서는 이필호 기업금융부장이 혁신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 NH농협은행, ‘금융의 날’ 3개 부문서 직원·고객 4명 수상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27일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혁신금융, 저축·투자 등 3개 부문에 걸쳐 직원과 고객 총 4명이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은 NH농협은행 직원과 고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미연 개인고객부 팀장, 정희 진주시지부 과장,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 고동윤 제주막걸리 대표, 한혜란 순천금융센터 차장. [사진=NH농협은행]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올해 11회를 맞았다.
진주시지부 정희 과장은 청년 농업인의 고금리 대출을 서민금융 상품으로 대환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천한 공로로 포용금융 부문 포장을 받았다. 개인고객부 최미연 팀장은 비대면 대출 비교서비스와 부모급여·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서비스 등을 출시해 고객의 거래 편의를 높인 공로로 혁신금융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순천금융센터 한혜란 차장은 고객의 자산 형성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선 공로로 저축·투자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제주영업부 고객인 고동윤 제주막걸리 대표는 직원들의 저축·투자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 공로로 저축·투자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건전한 저축문화 확산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NH농협은행, ‘급여온’ 출시 1주년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 ‘급여온(ON)’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이 급여이체 고객 전용 멤버십 서비스 ‘급여온’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NH농협은행]
지난해 10월 출시한 급여ON(온)은 급여이체 고객 전용 멤버십 서비스다. 직장인 급여뿐 아니라 연금과 용돈 등 소득이 급여 인정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NH올원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매월 5명을 추첨해 100만 NH포인트를 지급하는 응모 이벤트가 제공된다. 분기마다 참여자 전원이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와 미션 수행 시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미션달성 이벤트도 운영한다.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30일까지 미션달성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을 지급한다. 3명에게 100만원 캐시백, 5명에게 50만 NH포인트, 400명에게 배달의민족 또는 다이소 상품권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Sh수협은행 이필호 부장, 혁신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기업금융부 이필호 부장이 지난 27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필호 Sh수협은행 기업금융부장이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Sh수협은행]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임직원, 모범국민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포용금융, 저축·투자, 혁신금융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이 부장은 첨단전략산업 분야 자금 공급 확대와 지방 금융지원 강화 등 Sh수협은행의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생산적 금융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반도체·AI 등 신성장 분야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주도했다.
지방 교육시설 인프라 펀드에 자금을 투입하는 등 지역경제 성장에도 기여했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 포상 수상자로 선정된 직원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혁신금융으로 선도적인 발전을 이끌어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