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이마트 계열 브랜드 이용 고객을 위한 특화 상품을 출시하고 의료·교육·통신 등 생활 전반으로 혜택을 확대한다. 신한저축은행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고객 보호를 위한 범금융권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
◆ 삼성카드, ‘이마트신세계 플러스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대표이사 김이태)는 이마트 계열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이마트신세계 플러스(PLUS)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전했다.
삼성카드는 이마트 계열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이마트신세계 플러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삼성카드]
‘이마트신세계 플러스 삼성카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노브랜드 등 이마트 계열 브랜드 이용에 특화된 상품이다. 이마트 계열 브랜드에서 월 최대 4만원까지 10% 할인과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의료·교육과 이동통신 영역에서도 할인 혜택을 담았다. 병·의원, 약국, 학원, 주요 인터넷강의, 학습지 결제와 이동통신요금 정기결제 시 각 영역에서 월 최대 5000원까지 3% 할인받을 수 있다.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과 신세계 제휴 서비스도 마련했다. 해외 가맹점 이용 시 한도 없이 1% 할인을 제공하며 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와 함께 2~3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Mastercard) 모두 1만8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마트 계열 브랜드 이용에 특화된 혜택과 함께 교육비, 통신비 등 생활 전반의 소비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신한저축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신한저축은행(대표이사 채수웅)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전했다.
신한저축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신한저축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 중인 범금융권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신한카드 박창훈 대표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참여한 채수웅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 슬로건이 적힌 판넬을 들고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채수웅 대표는 “불법사금융 근절과 안전한 금융 제공은 금융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책임”이라며 “고객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금융 취약고객이 제도권 금융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채수웅 대표는 다음 캠페인 주자로 신한라이프 천상영 대표와 하나저축은행 양동원 대표를 추천하며 캠페인 확산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