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게임사들이 추석 명절과 가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기부 캠페인, 다양한 이벤트 전개에 나선다.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신규 성장 시스템을 추가하고,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했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발렌타인 이벤트와 추석 캠페인을 동시 전개한다.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추석 맞아 '점성술' 시스템 개방…소환권 165개 지급
컴투스가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가 '제우스: 오만의 신'의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계정 내 모든 캐릭터가 성장 효과를 공유하는 '점성술' 시스템과 신규 던전 '엘리시움'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엘리시움 던전 사냥을 통해 점성술 재료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30일 열리는 길드 점령전 '아카디아 제전'을 준비할 수 있다. 컴투스는 향후 선보일 아카디아 제전을 통해 길드 간 점령 경쟁을 다루는 대규모 PvP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명절을 맞아 최대 165개의 소환권을 지급하는 다양한 추석 이벤트도 병행한다. 오는 10월까지 출석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각종 소환권과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사냥터 경험치 및 재화 획득량이 증가하는 핫타임 혜택을 제공한다.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했다. 희망스튜디오는 '혁신&환경' 존에 특설 부스를 마련하고 기업과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주체들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운영된 '스마일 기부오락실' 부스에서는 '로스트아크' IP 모코코를 활용한 소셜 게임을 선보여 참관객들이 가상 미션을 수행하며 기아 및 환경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하도록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부 문화를 게임처럼 접할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을 적용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행사와 연계한 기부 캠페인 'FUNding'을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인구감소 지역 및 도서산간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발렌타인 이벤트·추석 캠페인 동시 전개
넷마블이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발렌타인 테마의 신규 이벤트 '오노노 코마치 고금초'를 실시한다. [이미지=넷마블]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이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발렌타인 테마의 신규 이벤트 '오노노 코마치 고금초'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플레이를 통해 초콜릿을 수집하고 서번트별 풀보이스 스토리와 개념예장을 얻을 수 있으며, 메인 퀘스트 완료 시 신규 코스튬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신규 서번트 '★5 오노노 코마치(캐스터)'를 비롯한 주요 캐릭터 픽업 소환이 진행된다. 더불어 매일 로그인 시 회복 아이템을 추가 지급하고 특정 프리 퀘스트의 소모 AP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추석을 맞아 성정석 지급 및 전용 미션, AP 소모량 감면 등의 혜택이 담긴 캠페인을 오는 10월 11일까지 병행한다. 기간 중 인기 서번트 픽업 소환과 함께 전용 웹상점 할인 쿠폰 지급 등 다양한 연계 이벤트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