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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 소식...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 삼성증권, 연금저축 고객 대상 ‘연금저축 점프-업! 이벤트’ 실시

-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반도체에 SK하이닉스 ADR 신규 편입

  • 기사등록 2026-09-21 14: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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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삼성금융 계열사들이 연금저축 고객 혜택과 반도체 ETF 포트폴리오 확대 소식을 알렸다. 삼성증권은 신규·기존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입금 및 타사이전 규모에 따라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반도체 ETF’에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를 신규 편입했다.


삼성증권, 연금저축 고객 대상 ‘연금저축 점프-업!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연금저축 점프-업!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 소식...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삼성증권이 연금저축 점프-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삼성증권]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웰컴 이벤트’, ‘리-스타트 이벤트’,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로 구성됐다. 웰컴 이벤트는 입금 인정 기간 내 삼성증권 연금저축 계좌를 최초로 개설하거나, 지난 7월 31일 기준 연금저축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리-스타트 이벤트는 연금저축 복귀 고객이 대상이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 순입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연금저축 계좌에 3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타사에 보유한 연금저축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위한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전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전 금액 산정 시 신규입금과 ISA 전환 금액, 퇴직금 등은 제외된다. 삼성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앱에서 연금 고객의 이용 동선을 개선하기 위한 ‘연금 홈’ 화면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에 보유한 연금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IRP와 DC,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ETF 모으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연금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반도체에 SK하이닉스 ADR 신규 편입


삼성자산운용(대표이사 김우석)이 ‘KODEX 미국반도체 ETF’가 기초지수 정기 변경에 따라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을 신규 편입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삼성금융 소식...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이 KODEX 미국반도체 ETF에 SK하이닉스 ADR을 신규 편입했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이번 편입은 KODEX 미국반도체가 추종하는 ‘미국SMH반도체지수’의 9월 정기 변경에 따른 것이다. 지난 7월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SK하이닉스 ADR은 상장 약 2개월 만에 해당 지수에 편입됐다. 편입 비중은 약 4.8%다.


미국SMH반도체지수는 미국 반도체 ETF인 반에크의 ‘SMH’가 추종하는 지수다. SMH도 이번 정기 변경에 맞춰 SK하이닉스 ADR을 동일하게 편입했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SMH의 순자산은 약 700억달러, 한화 약 97조원 규모로 미국 상장 반도체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 1위다.


순자산 규모 2위인 SOXX 대비 약 1.5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SOXQ 대비 약 23배 규모다. KODEX 미국반도체는 SMH와 동일한 미국SMH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다.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ASML, 마이크론 등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핵심 기업 25개에 투자한다. 이번 정기 변경을 통해 SK하이닉스 ADR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총보수는 0.09%다. 일반 계좌뿐 아니라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IRP·DC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SK하이닉스의 편입으로 GPU와 ASIC 등 연산 반도체,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에 이어 HBM을 중심으로 한 AI 메모리까지 포트폴리오 범위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를 지탱하는 반도체 산업은 거대한 성장 조류 속 다양한 파고의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KODEX 미국반도체는 최신 트랜드와 대표성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상품이란 점을 이번 SK하이닉스 ADR 편입으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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