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청년 직원들의 참신한 제안을 경영과 사내 복지에 직접 반영하는 상향식 소통 기구인 주니어보드 ‘IBS(It’s a Big Step) 4기’를 출범했다. NH저축은행은 한가위를 앞두고 서울 동작구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200여 가구를 위한 햅쌀 200포를 전달하며 농촌 상생과 온정을 나눴다.
◆ SBI저축은행, 주니어보드 ‘IBS 4기’ 출범…상향식 조직문화 강화
SBI저축은행(대표이사 김문석)은 젊은 직원 중심의 사내 소통 기구인 주니어보드 ‘IBS(It’s a Big Step)’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전했다.
SBI저축은행이 지난 15일 본사에서 IBS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 가운데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 IBS 4기 위원 [사진=SBI저축은행]
IBS는 청년 직원들의 상향식(Bottom-up) 의견 개진을 활성화하고 경영 참여를 지원하고자 2022년 첫 출범한 조직이다. 1~3기 활동을 거치며 ‘월 1회 주 4일제 근무’와 가정의 달 맞춤형 복리후생 등 실질적인 사내 제도 개선 안건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IBS 4기는 사내 공모로 선발된 12명의 주니어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정기·수시 회의를 통해 업무 효율화 및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경영진에 직접 제안하게 된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주니어보드를 통해 젊은 구성원들의 참신한 시각을 사내 제도에 안착시키며 유연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직원과 회사가 건강하게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H저축은행 김장섭 대표이사(오른쪽)가 흑석종합사회복지관에 햅쌀을 기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NH저축은행]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기증된 햅쌀(4kg) 200포는 복지관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