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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투자증권 소식...수신상품 금리 인상·임직원 물품 기부

- 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인상

-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실시

  • 기사등록 2026-09-11 14: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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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수신상품 금리 인상과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소식을 알렸다. 우리투자증권은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과 CMA 노트(CMA Note) 상품 금리를 상향 조정했다. 또 임직원이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동참했다.


우리투자증권, 수신상품 금리 인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시장금리 변화에 맞춰 개인 고객 대상 수신상품 금리를 상향 조정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투자증권 소식...수신상품 금리 인상·임직원 물품 기부우리투자증권 발행어음형 정기예금은 최고 4.05%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미지=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0일 개인 고객 대상 발행어음형 정기예금 금리를 만기 구간에 따라 0.10~0.1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1년 만기 거치식 정기예금에는 개인 고객·세전 기준 연 3.95%의 금리가 적용된다. 만기는 365일이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면 0.10%포인트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4.05%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시입출금 상품인 ‘CMA 노트’와 ‘우리WON CMA 노트’ 금리도 전 구간에 걸쳐 0.10~0.20%포인트 인상했다. 자금 용도와 운용 기간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단기 여유자금, 생활자금, 투자 대기자금에 대한 금리 혜택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기간별 차등금리 상품인 CMA 노트는 예치기간에 따라 해당 구간에 고시된 약정금리를 제공한다. 비대면 가입 혜택을 적용하면 개인 고객·세전 기준 연 3.00~3.80%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WON CMA 노트는 예금 잔액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는 금액별 차등금리 상품이다. 비대면 채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개인 고객·세전 기준 1000만원 이하는 연 3.00%, 1000만원 초과분에는 연 2.80%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생활자금과 투자 대기자금을 한 계좌에서 관리하면서 수익성도 함께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금리 상승기에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기예금과 CMA 상품 등 수신상품 금리를 높였다”며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과 기간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실시


우리투자증권이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밀알복지재단 굿월스토어에 전달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우리투자증권 소식...수신상품 금리 인상·임직원 물품 기부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이 11일 굿윌스토어와 함께 진행한 ‘물품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투자증권]이번 캠페인은 사용 가능한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장애인 고용사업장인 굿윌스토어를 지원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임직원 1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총 722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사용할 수 있지만 더 이상 쓰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쓰임을 더해 불필요한 폐기를 줄이고 자원 선순환에 동참한 것이다.


기증 물품의 재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효과는 약 3105kg으로 집계됐다. 기증된 의류의 면 티셔츠 재활용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기준으로 환산한 수치다. 기증된 물품은 굿월스토어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직원들의 분류 작업과 상품화 과정을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직원들의 급여와 직업훈련비 등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물품 기증에 그치지 않도록 ‘우리의 상생경영 알아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임직원이 상생경영의 의미와 사회적 책임을 공감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회사가 추진하는 정책과 사회공헌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페이지를 개설하고 퀴즈 이벤트를 실시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장애인 상생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사내 안마센터 ‘우리쉼’을 운영하며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직접 고용하고 있다. 임직원 출산 축하 선물로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활용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자립도 지원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직접 고용과 연계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진정성 있는 ESG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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