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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

-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PWM 센트럴용산센터 통합 오픈

- 신한자산운용,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 주목

  • 기사등록 2026-09-07 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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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금융 계열사들이 자산관리 채널과 금 투자 ETF 라인업을 강화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한 ‘신한 프리미어 PWM 센트럴용산센터’를 통합 오픈했다. 신한자산운용은 국제 금 가격 반등과 금 ETF 매수세 회복 속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PWM 센트럴용산센터 통합 오픈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한 ‘신한 프리미어 PWM 센트럴용산센터’를 통합 오픈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이 신한 프리미어 PWM 센트럴용산센터를 통합 오픈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PWM 센트럴용산센터는 기존 신한 프리미어 PWM 서교센터와 신한 프리미어 센트럴금융센터를 통합한 자산관리 센터다.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협업형 자산관리 브랜드인 PWM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영업점을 결합한 ‘1+1+1’ 형태의 복합 채널 모델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고객은 별도의 채널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신한은행의 금융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자본시장 중심 자산관리, 국내외 주식 브로커리지 등 금융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필요 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부동산, 세무, 상속, 증여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도 연계받을 수 있다.


신한 프리미어 PWM 센트럴용산센터는 용산 센트럴파크타워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했다. 한강과 용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센터 내 ‘신한 프리미어 홀’에는 국내외 주식시장과 주요 경제지표를 제공하는 대형 LED를 설치했다. 신한투자증권 최초의 상설 갤러리인 ‘신한 프리미어 용산갤러리’와 독립 다이닝 공간 ‘신한 프리미어 프라이빗 룸’도 마련했다.


신한 프리미어 용산갤러리에서는 국내외 주요 작가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도슨트 프로그램 등 고객 대상 문화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개관전 ‘어보브 서울’에서는 앤디 워홀, 데미안 허스트, 도나 후앙카의 작품을 선보인다.


통합 오픈 기념 고객 행사도 진행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오픈 다음 날 VIP 고객을 센터로 초청해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 참석 고객들은 만찬과 갤러리 도슨트 프로그램,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을 즐긴 뒤 센터에서 한강 일대 불꽃축제를 관람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총괄사장은 “자본시장 중심으로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해 1+1+1 형태의 새로운 채널 모델을 구현했다”며 “고객이 한 공간에서 그룹의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며, 향후에도 지역과 고객 특성에 맞춰 은행과 증권의 역량을 결합한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 주목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의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최근 국제 금 가격이 반등하고 국내 투자자의 금 ETF 매수세가 회복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주목받고 있다. [이미지=신한자산운용]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금 가격 상승에 90% 이상 참여하는 동시에 월분배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대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와 달러를 비롯한 법정화폐 가치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며 금 가격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투자자의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연초 이후 금 가격 조정과 함께 둔화됐던 금 ETF 순매수세는 최근 금 가격이 저점을 형성하고 반등하면서 회복되는 모습이다.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에도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금 가격 상승 기대와 주식 중심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고 자산배분 효과를 높이려는 수요가 함께 유입된 것으로 풀이했다.


일반적으로 금 가격은 미국의 실질금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금은 이자나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기 때문에 금리가 하락하면 금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이 낮아져 투자 매력이 높아지는 구조다.


최근에는 이러한 금리 요인에 더해 미국 재정적자 확대와 국가부채 증가, 달러 자산에 대한 신뢰 약화, 중앙은행의 금 매입 등 구조적 수요가 금 가격을 뒷받침하고 있다.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제 금 시세 상승에 90% 이상 참여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확보한 옵션 프리미엄을 재원으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금 가격 상승에 대한 참여도를 유지하기 위해 콜옵션 매도 비중을 제한적으로 운용한다. 높은 분배율을 위해 상승 참여율을 크게 낮추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상품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최근 1년간 지급한 분배금은 1주당 평균 45원이다. 연 분배율은 4.38% 수준이다. 지난 8월에는 주당 46원을 지급했다. 기준은 KRX ETF Check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금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는 전통적인 안전자산을 넘어 미국의 재정 불안과 통화가치 하락 위험에 대비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금리 인하 기대와 달러 약세가 현실화될 경우 금 가격에 추가적인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금 가격 상승에 90% 이상 참여하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매월 현금흐름을 추구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주식과 채권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금을 편입해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정기적인 월분배까지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한자산운용은 국제 금 시세를 추종하는 ‘SOL 국제금 ETF’와 금 투자에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운용하고 있다. 두 상품 모두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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