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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레이더]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 넷마블은 AFK 1주년·마블챌린저 발대식

-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 "총 5억달러 투자"

-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1주년 맞아 신규 파이터 '야가미 이오리' 추가

- 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26기 발대식 개최

  • 기사등록 2026-09-07 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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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선우 기자]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이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게임·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AFK'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신규 파이터 '야가미 이오리'를 추가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6기 발대식을 열었다.


◆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 "총 5억달러 투자"


[게임 레이더]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 넷마블은 AFK 1주년·마블챌린저 발대식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 장병규 의장은 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 양측은 인도의 게임·기술·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인도에서 제작된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크래프톤은 현재까지 인도에 약 2억50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향후 3~4년간 같은 규모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총 투자 예정 규모는 약 5억달러다. 또 네이버, 미래에셋과 함께 6억7000만달러 규모의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를 조성했다. 크래프톤은 인도 게임 IP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한편 AI·로보틱스·딥테크 등 신기술 영역으로 투자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장병규 의장은 "인도는 게임과 기술, 혁신 전반에 걸쳐 뛰어난 인재를 갖춘 주요 시장"이라며 "투자와 인재 육성 프로그램, 신기술에 대한 집중을 통해 인도의 창작자, 개발자, 창업가들과 함께 전 세계에 통하는 경험과 기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산학 협력 프로그램 'KIGI 아카데미'를 개최와 인도 스튜디오 노틸러스 모바일 인수 등으로 현지 기반을 넓히고 있다.


◆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1주년 맞아 신규 파이터 '야가미 이오리' 추가


[게임 레이더]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 넷마블은 AFK 1주년·마블챌린저 발대식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AFK'가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캐릭터 '야가미 이오리'를 출시한다. [이미지=넷마블]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서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KOF XIII 버전의 신규 파이터 '야가미 이오리'를 추가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이 게임은 SNK의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최소 5명에서 최대 2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투를 즐기는 방식이다.


새로 합류한 '야가미 이오리'는 야가미류 고무술의 고수이자 오로치와 피의 계약을 맺은 파이터로 [쇄도] 시너지를 보유한다. 이용자는 오는 16일까지 1주년 기념 참전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쇄도]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운영된다.


1주년 기념 이벤트 '파이터즈 페스타'도 16일까지 이어진다. 게임 내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100만 루비를 지급하며, 지난 8월 27일부터는 레전드 펫 '니트로'와 '힙파카'를 얻을 수 있는 펫 소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 밖에 '테리 보가드' 애장품 추가와 복각 픽업, 신규 미니게임 '흔들흔들 케이크'도 선보일 예정이다.


◆ 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26기 발대식 개최


[게임 레이더]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 넷마블은 AFK 1주년·마블챌린저 발대식넷마블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6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은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2013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25기까지 총 23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4학년 이상 전체 취업대상자 중 60%가 게임업계에 취업했다.


26기 마블챌린저는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과 공식 포스팅 작성, 트렌드 리포트 분석, 넷마블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실행 등의 실무를 경험한다.


활동 기간에는 매월 활동비와 현업 실무자의 멘토링이 제공되며, 최종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되고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김동환 넷마블 크리에이터전략팀장은 "도쿄게임쇼(TGS) 2026 출품작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서포터즈들이 실무 멘토링과 AI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ltjsdn03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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