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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레이더] 스마일게이트·엔씨·크래프톤, 글로벌 무대 출격·신작 발매·국표 평가전 '총력'

- 스마일게이트, 'TGS 2026' 참가…'미래시'·'데드 어카운트' 현장 최초 시연

- 엔씨, '퍼플'에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입점…PC 패키지 라인업 확대

-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아시안게임 평가전 개최…한·중 등 12개 팀 격돌

  • 기사등록 2026-09-04 16: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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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전시회 참가와 플랫폼 라인업 확대, e스포츠 실전 점검 등을 통해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도쿄게임쇼에서 미출시 신작 2종을 최초 시연하고, 엔씨는 자체 유통 플랫폼 퍼플을 통해 고전 명작 리마스터 타이틀 배급을 본격화한다. 크래프톤은 아시안게임을 앞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하고 실전 담금질을 지원한다.


◆ 스마일게이트, 'TGS 2026' 참가…'미래시'·'데드 어카운트' 현장 최초 시연


[게임 레이더] 스마일게이트·엔씨·크래프톤, 글로벌 무대 출격·신작 발매·국표 평가전 \ 총력\ 스마일게이트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해 미출시 신작 2종의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대표이사 성준호)가 오는 17일부터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해 미출시 신작 2종의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전시장 2홀에 마련되는 부스는 중앙 무대를 중심으로 신작 액션 게임 2종의 시연 공간과 영상 조형물로 구성된다.


오른쪽에 들어서는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공간은 대형 LED 입구와 캐릭터 영상 타워를 배치해 시각적 연출을 강조했으며,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과 현장 무대 행사를 진행한다. 좌측의 만화 원작 기반 모바일 게임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 공간 역시 대형 화면을 통해 인게임 전투 연출을 선보이고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양 부스에서는 시연에 참여하거나 사전 예약 및 공식 채널을 구독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과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는 행사 개막에 맞춰 각 타이틀의 공식 웹사이트에 세부 설정과 인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 엔씨, '퍼플'에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입점…PC 패키지 라인업 확대


[게임 레이더] 스마일게이트·엔씨·크래프톤, 글로벌 무대 출격·신작 발매·국표 평가전 \ 총력\ 엔씨가 '퍼플'에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를 입점시키고 유통에 나선다. [이미지=엔씨]

엔씨(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가 자체 게임 플랫폼 '퍼플'에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를 입점시키고 유통에 나선다. 1998년 출시된 원작의 그래픽과 시스템을 개선한 이번 작품은 이달 중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리마스터 버전은 원작의 서사를 계승하면서 주요 스토리 구간에 음성 녹음을 전면 적용하고 편의 기능을 보강했다. 엔씨는 오는 5일 자정부터 플랫폼 내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사전 구매자에게는 설정 자료집과 디지털 이미지 모음 등을 제공한다.


엔씨는 국내외 협력사들과 제휴를 확대하며 퍼플을 통한 외부 PC 패키지 게임 배급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다. 


◆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아시안게임 평가전 개최…한·중 등 12개 팀 격돌


[게임 레이더] 스마일게이트·엔씨·크래프톤, 글로벌 무대 출격·신작 발매·국표 평가전 \ 총력\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공식 평가전을 연다. [이미지=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이 한국e스포츠협회(KeSPA)와 손잡고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공식 평가전을 연다. 이번 대회는 국제 대회 규격에 맞춘 실전 환경을 조성해 대표팀의 전력과 전술 완성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는 온라인을 통해 2회차로 나뉘어 열리며, 1차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차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대회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중화 타이베이 국가대표팀과 국내 리그(KEL) 소속 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해 회차당 12매치씩 승부를 겨룬다.


김준하, 박상철, 송수안, 전현빈, 정유찬 등 5인으로 꾸려진 한국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에서 호흡을 맞추며 본선 무대 감각을 조율할 계획이다. 전 경기는 주최 측과 협회의 공식 온라인 영상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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