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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화금융 소식...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

- 한화투자증권, 중개형 ISA 투자 시작 이벤트 실시

- 한화자산운용, AI병목해소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 모집

- 한화자산운용, 9월 플러스 뷰 발간

  • 기사등록 2026-09-07 1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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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한화금융 계열사들이 절세 계좌 고객 혜택과 AI 투자 전략 상품, 월간 리포트를 선보인다. 한화투자증권은 중개형 ISA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자산운용은 AI 병목 해소 테마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하고, AI 투자 영역이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9월호 ‘플러스 뷰(PLUS VIEW)’를 발간했다.


한화투자증권, 중개형 ISA 투자 시작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이 오는 10월 30일까지 ‘중개형 ISA 투자 시작’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화금융 소식...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투자증권이 중개형 ISA 투자 시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미지=한화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 계좌 신규 및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영업점 계좌 보유 고객, 법인, 개인대주주 등은 제외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 계좌개설 지원금 5000원을 지급한다.


순입금 및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고객이 보유한 중개형 ISA 계좌에 입금한 뒤 국내주식, 채권, ETF, 펀드 등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순입금액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타사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전할 경우 이전금액의 2배를 인정받을 수 있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중개형 ISA 계좌는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필수 계좌”라며 “투자자들이 중개형 ISA를 시작으로 자산을 형성해 나가는 데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 AI병목해소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 모집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이 ‘한화다이내믹 AI병목해소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화금융 소식...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투자증권이 한화다이내믹 AI병목해소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 [이미지=한화자산운용]

한화다이내믹 AI병목해소테마 EMP 목표전환형 펀드는 AI 생태계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병목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주요 테마 ETF와 단기채 ETF에 각각 약 50% 비중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목표 전환 수익률은 7%다.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단기채 ETF 중심 포트폴리오로 전환해 수익 변동성을 최소화한다.


한화자산운용은 AI 대전환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반도체 수출단가가 오르고 있고, 미국 데이터센터 운용에 필요한 전력 공급량이 2024년 4기가와트에서 2035년 123기가와트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이 같은 병목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의 성장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투자 테마는 반도체, AI전력인프라, 네트워크·광통신, 사이버보안 등이다. 재무제표, 성장 전망, 투자 현황, 주가 흐름 등 종목 분석을 기본으로 하는 ‘바텀업’ 방식으로 테마를 선정한다.


수시 리밸런싱을 통한 액티브 운용도 특징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주도 테마의 교체 주기가 짧아져 테마 선점의 중요성이 커졌고, 주도 테마의 기대수익률이 높아진 만큼 변동성도 확대돼 매매 시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모집 기간이 정해진 폐쇄형 펀드다. 모집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다.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BNK경남은행, 광주은행, 미래에셋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IBK투자증권, 교보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종 모집된 금액으로 펀드가 조성되며 오는 16일 설정될 예정이다.


한화자산운용, 9월 플러스 뷰 발간


한화자산운용이 월간 ETF 전략 리포트 ‘플러스 뷰’ 9월호를 발간하고 AI 투자 영역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넘어 전력 인프라, 국방, 제조업 등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7일 진단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한화금융 소식...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자산운용이 플러스 뷰 9월호를 발간했다. [이미지=한화자산운용]

이번 리포트는 ‘발해를 꿈꾸며_넓어지는 AI의 투자영토’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한화자산운용은 과거 기업의 자본지출이 경기와 금리 전망에 따라 확대와 축소를 반복했던 반면, 최근 투자는 공급망 안정과 국가 안보를 위한 성격이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를 자국에서 생산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하며, 핵심 원자재를 내재화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위한 필수 투자로 인식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앞으로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AI와 산업 인프라라는 두 성장축에서 동시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을 꼽았다. 전력 인프라, 원자력이나 태양광 같은 친환경 에너지원, 핵심 소재 기업들이 AI 인프라 확대와 국가 주도 산업투자에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마켓 인사이트에서는 7월 급락 이후 시장 흐름을 점검했다. 한화자산운용은 8월 들어 글로벌 AI·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어위브, 네비우스 등 네오클라우드 업체의 실적이 AI 수요의 견조함을 확인시켜 줬고, 샌디스크는 인베스터데이에서 높은 마진율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는 설명이다.


먼슬리 스포트라이트에서는 7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의 합종연횡 구도를 분석했다. 한화자산운용은 기술 경쟁이 치열한 반도체 산업에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보다 산업 전체의 구조적 성장에 투자하는 전략이 효율적이라고 제안했다.


딥다이브에서는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의 HBF 표준화 공동 발표를 다뤘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AI가 디지털 경제의 성장을 이끈다면, 제조업 인프라와 국방은 그 성장을 물리적으로 뒷받침하는 축”이라며 “앞으로의 투자 기회는 AI와 실물경제, 그리고 국가 산업정책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플러스 뷰는 한화자산운용이 매월 발간하는 ETF 전략 리포트다. 한화자산운용은 앞으로도 플러스 뷰를 통해 투자자들이 변화하는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이를 실제 투자전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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