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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계 소식...손해보험협회·카카오페이손해보험

- 손해보험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검색 편의 높인다…정보포털 전면 개편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고가 스마트폰 보험 수요 늘었다…첫 달 보험료 100원

  • 기사등록 2026-08-13 13: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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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을 소비자가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포털을 전면 개편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폰보험 가입 수요 증가와 사용자 요청을 반영해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 기간을 약 2주 연장했다.

◆ 손해보험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정보포털’ 전면 개편…일상 표현으로 검색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가 소비자가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과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계 소식...손해보험협회·카카오페이손해보험손해보험협회가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정보포털’을 전면 개편했다. [이미지=손해보험협회] 이번 개편은 메인 화면과 과실도표 검색 기능, 디자인, 모바일 웹서비스 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메인 화면을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과실도표 조회와 내 사고 심의진행 조회, 과실비율 검색순위 등을 전면에 배치해 원하는 서비스까지 이동하는 단계를 줄였다.


‘손보미’ 챗봇도 새롭게 도입했다. 홈페이지 오른쪽 하단에 챗봇을 배치해 이용자가 어느 페이지에 있더라도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을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과실도표 검색 기능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사고 유형을 직접 찾아야 했다면 개편된 포털에서는 평소 사용하는 표현으로 사고 상황을 입력하면 이에 부합하는 과실도표를 추천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 뒤에서 추돌당했어요’와 같이 일상적인 표현으로 사고 상황을 입력해 검색할 수 있다. 추천 키워드를 클릭해 사고 유형에 맞는 과실도표를 찾는 기능도 추가했다.


정보의 가독성도 높였다. 글자체와 텍스트 크기, 줄 간격, 색상 대비, 정렬 방식, 버튼 크기 등을 개선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이용 환경도 개선했다. 장소와 관계없이 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소비자의 과실비율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고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춰 과실비율 기준을 정비하고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 ‘첫 달 100원’ 이벤트 연장…9월 4일까지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이사 장영근)이 갤럭시 Z플립8·Z폴드8 출시를 맞아 진행 중인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계 소식...손해보험협회·카카오페이손해보험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 ‘첫 달 보험료 100원’ 이벤트를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이미지=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번 연장은 갤럭시 신제품 사전예약 단말기의 수급이 늦어지면서 이벤트 기간을 늘려달라는 사용자 요청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당초 오는 18일까지였던 행사 기간을 약 2주 늘렸다.


이벤트 기간 휴대폰보험에 가입하면 첫 달 보험료를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신제품뿐 아니라 아이폰을 포함한 전 기종이 대상이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이용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신제품 가운데서는 Z폴드8의 보험 가입 비중이 가장 높았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신제품 휴대폰보험 가입자를 기종별로 살펴보면 Z폴드8이 75%를 차지했다. Z폴드8 울트라는 20%, Z플립8은 5%였다.


고가 스마트폰 출시와 함께 휴대폰보험 가입자도 증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올해 상반기 누적 휴대폰보험 가입자는 2024년 상반기보다 800% 늘었다.

이달 첫 주 가입자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109%, 지난해보다 299% 증가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보험은 가입자가 보장 조건을 직접 설정하는 상품이다. 수리 횟수는 2~5회, 자기부담금은 10~40%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파손 보장을 최대 5년까지 제공한다.


수리할 때마다 보장금액이 차감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원)를 선택하면 수리비의 90%를 출고가 한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사전 예약한 사용자들이 단말기를 수령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면서 이벤트 연장 요청이 이어졌다”며 “스마트폰이 고가화되면서 휴대폰보험을 찾는 사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신제품을 받은 뒤에도 충분히 가입을 검토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을 연장했다”라고 전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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