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임직원이 직접 키운 반려나무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며 생활 속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BC카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인정받아 '2026 소셜아이어워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 KB국민카드, 임직원 반려나무 기부…지역아동센터에 ESG 나눔 실천
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가 임직원이 직접 키운 반려나무(공기정화식물)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KB국민카드가 임직원이 직접 키운 반려나무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사진=KB국민카드]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직접 반려나무를 키운 뒤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이어온 '키움봉사'의 일환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근 임직원들이 정성껏 키운 반려나무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하고, 식물을 직접 돌보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반려나무를 전달받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식물에 이름을 붙이고 직접 물을 주며 돌보는 활동을 이어갔다.
반려나무는 단순한 기부 물품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 매개체로 활용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반려나무를 직접 키우고 나누는 과정은 생활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졌으며,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녹색생활 실천에 따른 탄소중립포인트가 지급돼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키운 반려나무가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BC카드, 소셜아이어워드 금융부문 통합대상…생성형 AI 콘텐츠 경쟁력 인정
BC카드가 공식 인스타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소셜아이어워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BC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이 '2026 소셜아이어워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 [사진=BC카드]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디지털 시상식으로, 인터넷 전문가 등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비스 전략과 콘텐츠 경쟁력, 사용자 소통,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선정한다.
BC카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금융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정보성 콘텐츠, 고객 일상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콘텐츠,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C카드는 외부 제작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2024년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자체 콘텐츠 제작 체계를 구축했다.
자체 캐릭터 '비찌'를 활용해 금융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엠지(MZ)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도 차별화 요소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콘텐츠 제작 도구를 넘어 '사람을 위한 혁신'과 '따뜻한 금융'이라는 기업 가치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했다. BC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 접점도 확대했다.
김희정 BC카드 상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소통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