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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은행 소식...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공무원연금공단 협약

- 신한은행,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참가

- 신한은행,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금융교육 업무협약

  • 기사등록 2026-07-16 1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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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은행이 미래세대 대상 브랜드 경험 확대와 퇴직공무원 금융교육 지원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대표 캐릭터 ‘신한 프렌즈’를 활용한 체험형 브랜드 공간을 운영한다. 공무원연금공단과는 퇴직공무원의 AI·디지털 금융역량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참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대표 캐릭터 ‘신한 프렌즈’를 활용한 체험형 브랜드 공간을 운영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은행 소식...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공무원연금공단 협약신한은행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신한 프렌즈를 활용한 체험형 브랜드 공간을 운영한다. [사진=신한은행]

올해로 25회를 맞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캐릭터 전문 전시회다.


신한은행은 이번 전시에서 ‘슈퍼SOL과 함께하는 금융연구소’를 주제로 미래세대가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모바일 게임을 통해 금융 에너지를 모으는 ‘챌린지 랩(Challenge LAB)’을 시작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AI 캐릭터와 핀 배지로 만드는 ‘드로윙 랩(Drawing LAB)’, 신한 프렌즈와 AR 영상을 촬영하는 ‘매직 랩(Magic LAB)’, 자신의 성향에 맞는 금융 직업을 알아보는 ‘디스커버리 랩(Discovery LAB)’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신한 프렌즈 캐릭터 상품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쉽고 편안한 금융’을 미래세대 눈높이에 맞춰 구현한 사례라는 설명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프렌즈와 함께 금융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한 프렌즈를 활용해 고객과 금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도 참가한다. ‘더 잭 팟 랩(The Jack Pot LAB)’을 주제로 캐릭터와 금융을 연결한 체험 콘텐츠와 한정판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금융교육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16일 서울 강남구 서울상록회관 공무원연금공단 스마트워크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퇴직공무원 AI·디지털 금융역량 강화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은행 소식...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공무원연금공단 협약서울시 강남구 소재 공무원연금공단 스마트워크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진행한 ‘퇴직공무원 디지털 포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왼쪽)과 박재경 공무원연금공단 연금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신한은행]이번 협약은 AI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퇴직공무원들이 금융서비스를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 확대도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과 박재경 공무원연금공단 연금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 AI 활용, 디지털 금융, 자산관리 등 퇴직공무원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AI·디지털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활용해 퇴직공무원들이 AI와 디지털 금융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체험형 금융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은퇴생활 지원을 위해 연금 수령 이후 자금관리, 금융상품 이해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도 운영한다.


양 기관은 공무원연금공단 상록자원봉사단 등 퇴직공무원의 사회참여 활동과 연계해 신한 학이재 공간을 교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퇴직공무원들이 변화하는 AI·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디지털 포용을 위한 공공기관 협력을 지속 확대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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