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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

- 신한투자증권, SOL 링크 계좌 출시 10일 만에 10만좌 돌파

-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정기 리밸런싱 진행

  • 기사등록 2026-07-15 1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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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금융 계열사가 통합계좌 흥행과 반도체 ETF 운용 현황을 알렸다. 신한투자증권은 은행 거래와 주식투자를 하나의 계좌로 이용할 수 있는 ‘SOL 링크(SOL LINK)’ 신규 개설 수가 출시 10일 만에 10만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전공정 장비 기업을 신규 편입했다.


신한투자증권, SOL 링크 계좌 출시 10일 만에 10만좌 돌파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통합 계좌 ‘SOL 링크’의 신규 개설 수가 출시 10일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 SOL 링크 계좌가 10만좌를 돌파했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SOL 링크 계좌는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플랫폼 ‘신한 슈퍼SOL’에서 개설할 수 있다.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증권의 주식거래 서비스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거래 기준 수수료는 국내주식 0.01%, 미국주식 0.07%다.


출시 기념으로 진행 중인 ‘매주 테슬라 모델Y 증정 이벤트’에서는 1호와 2호 당첨자도 나왔다.


해당 이벤트는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을 거래하고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총 14명에게 테슬라 모델Y를 증정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앞서 당첨된 1호 당첨자에게 차량을 인도하고, 당첨 소감과 SOL 링크 계좌 이용 경험을 담은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계좌 개설 고객 대상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내 SOL 링크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마이신한포인트 또는 배달앱 ‘땡겨요’ 쿠폰을 최소 3000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증권 신규 고객과 최근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투자쿠폰도 지급된다. 신규 고객은 2만원, 휴면 고객은 1만5000원의 투자쿠폰을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수수료 혜택도 마련했다. 증권 신규 및 휴면 고객이 수수료 이벤트를 신청하면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무료 혜택을 6개월간 제공한다. 기간 내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혜택 기간을 추가 6개월 연장할 수 있다. 연장 기간의 유관기관수수료는 고객이 부담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SOL 링크 계좌는 은행 거래와 주식투자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의 금융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이라며 “출시 이후 단기간에 10만좌를 돌파하고 테슬라 경품 1, 2호 당첨자도 탄생한 만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정기 리밸런싱 진행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신한금융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정기 리밸런싱을 진행했다. [이미지=신한자산운용]

이번 정기변경을 통해 원익IPS, 대덕전자, 피에스케이, 브이엠, 테스가 신규 편입됐다. LG이노텍, ISC, RFHIC, 코리아써키트, 엑시콘은 편출됐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지난 3월 110억원 규모로 신규 상장한 뒤 순자산 6조원대의 국내 대표 반도체 ETF로 성장했다. 지난 14일 한국거래소 기준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의 누적 순매수 금액은 3조4198억원이다. 국내 반도체 ETF 중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다.


정기변경 후 주요 종목 비중은 지난 14일 신한자산운용 기준 SK하이닉스 25.75%, 삼성전자 24.84%, SK스퀘어 16.20%, 삼성전기 15.04%, 이수페타시스 5.56%다.


신규 편입 종목 비중은 원익IPS 3.03%, 대덕전자 2.93%, 피에스케이 2.60%, 브이엠 1.71%, 테스 1.65%다.


이번 리밸런싱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전공정 장비 발주 증가 가능성을 반영했다.


신한자산운용은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 수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신규 공장 건설과 기존 생산시설 증설, 낮은 메모리 재고 수준, 장기공급계약 확대도 설비투자 확대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원익IPS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공정에 장비를 공급하는 반도체 장비 기업이다. 피에스케이는 드라이스트립 장비를 중심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브이엠은 해외 고객사 확대와 차세대 식각 장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테스는 HBM 공정 관련 신규 장비의 양산 진입이 주요 실적 모멘텀으로 평가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이번 정기변경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 전공정 장비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했다”며 “TOP2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핵심 투자 구조를 유지하면서 시장과 산업 변화에 맞춰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종목과 비중을 조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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