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하반기 투자 전략을 점검하는 세미나를 연다. 미래에셋증권은 매도담보대출과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각각 7.95%로 인하한다. 투자센터평촌WM은 VIP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증시와 사모펀드 시장을 다루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 미래에셋증권, 매도담보대출·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 7.95%로 인하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도담보대출 이자율과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인하한다.
미래에셋증권이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도담보대출, 현금미수금 이자율을 인하한다. [사진=미래에셋증권]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은 연 9.0%에서 연 7.95%로 1.05%포인트 낮아진다.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은 연 9.9%에서 연 7.95%로 1.95%포인트 인하된다.
변경된 이자율은 오는 27일부터 적용된다. 매도담보대출은 시행일 이후 신규 대출부터 적용되며,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은 기존 연체 고객을 포함해 시행일부터 적용된다.
매도담보대출은 고객이 보유 주식을 매도한 뒤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단기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조치가 고객의 자금 조달과 상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낮추고, 미수금 발생 이후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 있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자율 인하 조치를 시행했다”며 “고객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 ‘2026 하반기 시장전망’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은 오는 8일 오후 4시 VIP 고객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시장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이 2026 하반기 시장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이번 세미나는 변동성이 확대된 국내 주식시장을 점검하고 하반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한영 보고자산운용 전무가 ‘2026년 하반기 증시전망’을 주제로 최근 국내 주식시장 흐름과 하반기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성용 미래에셋증권 수석매니저가 ‘사모펀드 투자상품 트렌드’를 주제로 사모펀드 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포인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정훈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 센터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시기에 고객이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투자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