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이 금융범죄 예방 시스템과 고객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 수협은행은 인공지능(AI) 기반 대면 신분증 사본 판별 시스템을 전 영업점에 도입했다. 신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 당일 프렌치 코스 식사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Sh수협은행, AI 기반 대면 신분증 사본 판별 시스템 도입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AI 기반 대면 신분증 사본 판별 시스템을 전 영업점에 도입했다.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62에 위치한 SH수협은행 본사 전경. [사진=Sh수협은행]
이번 시스템은 영업점 창구에서 제출되는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기존 영업점 신분증 확인 절차가 육안 검사나 단순 이미지 대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정교한 위·변조 신분증을 걸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새 시스템은 특허 기반 이미지 전처리 기술과 AI 모델을 활용한다. 신분증 고유 특성과 노이즈 패턴, 조명 환경, 촬영 각도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신분증 진위 여부를 판별한다.
수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금융실명법과 특정금융정보법 준수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영업점에 동시에 적용해 위조 신분증을 이용한 금융 범죄 예방 효과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번 신분증 사본 판별 시스템 도입은 고도화되는 위·변조 범죄에 대응하는 강력한 방어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안 혁신을 통해 고객의 자산과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h수협은행, 서울세계불꽃축제 식사권 추첨 이벤트 실시
Sh수협은행은 ‘Sh수협은행과 불꽃을 수놓는 밤’ 이벤트를 실시한다.
Sh수협은행이 Sh수협은행과 불꽃을 수놓는 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미지=Sh수협은행]
이번 이벤트는 신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다. 대상 상품에 가입하면 별도 응모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이벤트 당첨 고객은 서울세계불꽃축제 당일 서울 마포구 프렌치 다이닝 서강팔경에서 한강 불꽃축제를 보며 프렌치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상품은 정기예금 신규 가입, 펀드 상품 500만원 이상 신규 가입, 수협은행 신용카드 100만원 이상 사용 등이다. 펀드는 머니마켓펀드(MMF)를 제외한다. 신용카드는 이벤트 직전 6개월간 수협 신용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에 한해 인정된다.
가입 상품당 추첨 기회 1회가 제공된다. 1인당 최대 5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정기예금은 순증가액 3000만원당 추첨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수협은행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서강팔경 프렌치 코스요리 이용권을 1인당 2매씩 제공한다. 추가로 80명을 선정해 모바일 커피쿠폰도 지급한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통해 고객의 기억 속에 남을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불꽃축제의 순간을 통해 수협은행과 고객의 정서적 유대감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