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장기렌트 전문 기업 하모니렌트카가 유튜브 채널 ‘위라클’과 함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단체를 지원하는 사연 기반 캠페인 ‘스타트 드라이브(Start Drive)’를 시작했다.
‘스타트 드라이브’ 캠페인 관계자들이 하모니렌트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모니렌트카]
이번 캠페인은 차량 지원을 통해 재활, 치료, 생계, 가족 돌봄, 사회활동 등 일상 속 이동 제약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차량 협찬보다 이동권이 개인의 삶과 사회 참여 기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명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지난 15일 위라클 박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장애인 이동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시소 사회적협동조합’의 진영채 씨가 첫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서비스는 정식 출시 전 약 1년간 무료 시범 운행을 진행할 예정이며, 하모니렌트카는 이 기간 차량을 무상 지원한다.
영상에는 시각장애인 클라이밍 선수 최길라 씨가 시범 운행 첫 이용자로 함께했다. 콘텐츠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현실과 전용 이동 서비스의 필요성, 이동 수단이 일상과 사회활동에 미치는 영향 등이 다뤄졌다.
하모니렌트카는 현재 ‘스타트 드라이브’ 2화 사연자를 모집하고 있다. 재활, 치료, 생계, 가족 돌봄, 사회활동 등 삶의 중요한 순간에 이동 수단이 필요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연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차량 지원이 제공되며, 지원 과정과 이후 변화는 캠페인 콘텐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모니렌트카 관계자는 “차량 지원을 통해 누군가가 다시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취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연을 통해 이동이 만들어내는 삶의 변화를 기록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스타트 드라이브’ 1화는 위라클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화 사연 신청 방법은 위라클 채널의 1화 영상 설명란과 하모니렌트카 공식 유튜브 채널 ‘오모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