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BNK부산은행 소식…DHL코리아 협약·외국인 금융사기 예방·지역봉사단 활동

- BNK부산은행, DHL코리아와 금융·물류 협력 MOU

- BNK부산은행, 외국인 주민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 BNK부산은행, 부산 전역서 임직원 봉사활동

  • 기사등록 2026-05-18 17:01:28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BNK부산은행이 수출입 기업 지원과 외국인 주민 금융보호, 지역 밀착 봉사활동까지 이어가며 생산적 금융과 ESG 실천 범위를 넓히고 있다. 부산은행은 DHL코리아와 금융·물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외국인 주민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과 부산 전역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BNK부산은행, DHL코리아와 금융·물류 협력 MOU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DHL코리아와 ‘금융·물류 시너지 창출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BNK부산은행 소식…DHL코리아 협약·외국인 금융사기 예방·지역봉사단 활동부산시 남구 문현금융로30에 위치한 BNK부산은행 본사 전경. [사진=BNK부산은행]

이번 협약은 금융과 물류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수출입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고객 대상 물류·금융 서비스 혜택 제공, 수출입 기업 대상 컨설팅 및 세미나 운영, 비대면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과 물류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출입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은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DHL 연계 신규 수출입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 우대와 환전·송금 수수료 면제, 수출입 금융 우선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영준 BNK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에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금융과 산업을 연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외국인 주민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BNK부산은행은 지난 17일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과 함께 부산 사상구 르네시떼 광장에서 열린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주관 ‘아시아문화한마당’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 대상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BNK부산은행 소식…DHL코리아 협약·외국인 금융사기 예방·지역봉사단 활동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17일(일), 금융감독원부산울산지원과 함께 사상구 르네시떼 광장에서 열린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주관 ‘아시아문화한마당’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BNK부산은행]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포함한 직원들이 참여해 외국인 주민들에게 금융생활 가이드북과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자료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은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에서도 금융사기 예방 동영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고,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책받침과 신고전화번호 볼펜, 휴대전화 부착 스티커 등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아시아문화한마당’은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와 민족의 공존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외국인 주민 커뮤니티 문화체험 부스와 아시아 음식 체험, 다문화 공연 등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최정희 BNK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금융사기 피해로부터 외국인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외국인 고객의 안전한 금융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부산 전역서 임직원 봉사활동


BNK부산은행은 지난 16일 부산 전역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지역봉사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BNK부산은행 소식…DHL코리아 협약·외국인 금융사기 예방·지역봉사단 활동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는 16일(토) 오전, 부산 전역에서 임직원 300여 명의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이 일손돕기,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BNK부산은행]이번 활동은 매월 이어가는 지역봉사단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사회복지관과 직업재활원 등 복지시설은 물론 주요 공원과 해수욕장 등에서 지역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모라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정비,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특식 조리 및 배송, 금정구자원봉사센터 나눔용 천아트 제작, 중구자원봉사센터 연계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 등이 진행됐다.


또 수영사적공원과 팔도시장, 어린이대공원, 흰여울마을, 화명동 대천천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플로깅 활동도 실시했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지역별로 필요한 복지 수요에 맞춰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는 밀착형 봉사를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직접 호흡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18 17:01: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