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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토스 소식...토스뱅크·토스플레이스

- 토스뱅크, 펀드 판매 본인가 획득…연내 투자 서비스 출시 추진

- 토스뱅크, 캐시노트와 사업자 통장 제휴…최대 5만원 리워드

- 토스플레이스, 한신협과 맞손…소상공인 디지털 결제환경 개선 추진

  • 기사등록 2026-05-14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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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토스뱅크와 토스플레이스가 금융투자업 본인가, 개인사업자 통장 제휴, 소상공인 결제환경 개선 협약을 잇달아 추진하며 금융·결제 서비스 접점을 넓히고 토스 계열사의 사업 기반 확대에 속도를 냈다.


토스뱅크, 펀드 판매 본인가 획득…연내 투자 서비스 출시 추진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해 연내 공모펀드 투자 서비스를 출시하며 자산관리 사업 확대와 비이자 수익 기반 다변화에 나선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토스 소식...토스뱅크·토스플레이스토스뱅크 CI. [자료=토스뱅크]

토스뱅크는 금융 당국으로부터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본인가는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에 대한 것으로, 토스뱅크는 이를 기반으로 연내 펀드 투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2025년 7월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획득 이후 인력 확충 및 IT 시스템 구축 등 본인가를 위한 준비를 이어왔으며, 지난 1월 본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토스뱅크는 투자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을 중심으로 펀드 라인업을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가별·자산별로 다양한 상품군을 마련해 고객의 투자 성향과 니즈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본인가 획득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금융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토스뱅크만의 금융 혁신 경험을 펀드 서비스에도 연결해 고객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스뱅크는 고객의 자산관리 경험 확대를 위해 ‘목돈 굴리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다양한 금융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으며, 토스뱅크는 이를 통해 고객의 금융상품 선택 경험을 넓혀왔다. 향후에는 펀드 서비스까지 더해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는 정교한 자산관리 경험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스뱅크의 ‘목돈 굴리기’를 통한 금융 상품 누적 연계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약 23조7천억 원에 달한다. 


토스뱅크, 캐시노트와 사업자 통장 제휴…최대 5만원 리워드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서비스 ‘캐시노트’와 제휴해 사업자 통장 개설 고객에게 최대 5만원 리워드를 제공하며 개인사업자 금융 고객 확대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토스 소식...토스뱅크·토스플레이스토스뱅크가 '캐시노트'와 제휴해 사업자 통장 개설 고객에게 최대 5만원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료=토스뱅크]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캐시노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 개설 혜택을 제공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다음달 6월 10일까지 전국 220만 사업장에서 이용 중인 캐시노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캐시노트 이용 고객이 캐시노트 내 광고를 통해 토스뱅크 앱에서 개인사업자 통장을 개설하면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리워드는 최대 5만 원까지 랜덤으로 지급된다.


토스뱅크 개인사업자 통장은 복잡한 서류 없이 앱에서 약 3분 만에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개설 후에는 국세청 계좌와 카드 등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준비를 빠르고 쉽게 끝낼 수 있다.


토스뱅크는 캐시노트와의 제휴를 통해 실제 사업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사업자 통장 개설을 넘어 향후 주거래 통장으로의 이용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은 매출 관리, 세금 신고, 자금 운영 등 다양한 금융 수요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와 서비스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플레이스, 한신협과 맞손…소상공인 디지털 결제환경 개선 추진


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자회사인 토스플레이스(대표 최재호)가 한국신용카드조회기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매장 운영 효율 개선과 디지털 결제환경 고도화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토스 소식...토스뱅크·토스플레이스토스플레이스가 한신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협력을 추진한다. [자료=토스플레이스]

토스플레이스는 한국신용카드조회기협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결제환경 개선과 건전한 결제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 및 김정열 부대표, 진필규 사업부문장, 정장재 운영부문장과 더불어 이승기 한신협회장, 장석근 부회장, 황배근 총무이사, 권혁철 전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매장 운영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효율 향상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기술 도입 등 미래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한다. 이를 위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능과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적용 및 운영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건강한 시장 환경 조성과 결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상공인과 밴(VAN) 업계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 과제도 지속 발굴해 나가고자 한다.


이승기 한신협회장은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환경이 빠르게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만큼, 현장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운영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는 “소상공인 매장 환경도 빠르게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업계와 함께 현장의 변화를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과 밴 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협과 토스플레이스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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