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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

- 신한투자증권, “1분기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 수익”

- 신한자산운용, ‘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1~3호 목표수익률 달성

  • 기사등록 2026-05-12 1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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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금융 계열이 개인 투자자 매매 성과와 목표전환형 펀드 운용 성과를 잇달아 공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1분기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이 수익을 냈다고 분석했고, 신한자산운용은 ‘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시리즈 1~3호가 모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1분기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 수익”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이번 1분기 동안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미국-이란 전쟁이라는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의 80%가 수익을 기록했다 전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투자증권이 개인투자자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10명 중 8명이 수익을 올렸다. [이미지=신한자산운용]

지난 2월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뒤 2월 말 미국-이란 전쟁이 발생했지만, 1분기 동안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 가운데 수익 고객 비중은 80%로 집계됐다. 수익 고객의 평균 수익은 848만원이었고, 손실 고객 20%의 평균 손실은 496만원이었다.


월별로는 1월 평균 수익이 692만원으로 가장 컸고, 2월 594만원, 3월 398만원으로 줄었다. 손실 고객은 3월 평균 손실이 449만원으로 가장 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에게 수익과 손실을 동시에 안긴 종목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매도 고객 가운데 수익 고객의 평균 수익은 714만원, 손실 고객의 평균 손실은 173만원이었다. 수익 고객이 많았던 종목은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차, 한미반도체 순이었다. 손실 경험 고객이 많았던 종목은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솔루션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우리기술이 가장 많은 고객에게 수익을 안겨준 종목으로 나타났고, 에코프로와 휴림로봇, 알테오젠, 제주반도체가 뒤를 이었다. 반면 손실 경험 고객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휴림로봇이었고 우리기술, 에코프로, 알테오젠, 현대무벡스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고연령 투자자일수록 수익 규모가 컸다. 70대 이상 평균 수익은 1873만원, 60대는 1011만원, 50대는 732만원으로 집계됐다. 40대는 398만원, 30대는 221만원, 20대는 143만원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평균 수익이 739만원, 여성은 386만원이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분석을 통해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환경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통해 체계적으로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자산운용, ‘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1~3호 목표수익률 달성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의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3호’ 펀드가 설정 12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달성하며, 올해 출시한 해당 시리즈 1~3호가 모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소식…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자산운용의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3호 펀드가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미지=신한자산운용]

이 상품은 지난 4월 27일 설정됐으며, 5월 8일 A1 클래스 기준 수익률 6.08%를 기록해 목표전환 조건을 충족했다. 총 운용자산은 747억원이며 운용전환일은 5월 14일이다. 목표 달성에 따라 기존 채권혼합형에서 채권형 펀드로 전환돼 운용될 예정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앞서 출시한 1호와 2호 역시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목표전환형의 공모주식형 모펀드인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주식]’는 2013년 5월 출시 이후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이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만 순자산이 646억원에서 2237억원으로 1591억원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조기 달성 배경으로 국내 증시 주도 테마를 빠르게 포착한 ‘패러다임 투자전략’을 꼽았다. 산업 내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는 영역을 10개 패러다임으로 구분하고, 이 가운데 시장 모멘텀과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핵심 패러다임을 선별해 집중 투자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AI와 주주가치, 산업재, K-소비재 등 4개 핵심 패러다임에 20~30개 종목 수준으로 압축 투자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운용 과정에서는 종목 중심의 바텀업 리서치와 펀더멘털 분석을 병행했다. 현장 탐방과 기업 분석을 통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및 산업 사이클 변화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점도 목표수익률 달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펀드 1~3호는 산업 변화에 따른 핵심 패러다임을 선별하고 해당 패러다임 내에서 펀더멘털이 우수한 기업을 압축적으로 편입한 상품”이라며 “설정 12일 만의 목표수익률 달성은 패러다임 변화에 기반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최근 시장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결과”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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