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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IRP 10년 연평균 수익률 5.89%…증권업계 1위

  • 기사등록 2026-03-26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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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대신증권(대표이사 오익근)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10년 연평균 수익률이 2025년 말 기준 세전 5.89%로 집계됐다.


대신증권, IRP 10년 연평균 수익률 5.89%…증권업계 1위대신증권 CI. [자료=대신증권]

중장기 구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준으로 3년과 5년, 7년 연평균 수익률은 각각 13.73%, 6.11%, 7.96%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고배당·고금리 자산 중심의 상품 공급과 체계적인 자산배분 전략이 장기 성과를 견인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 자산과 장기 분산투자 전략을 결합해 변동성 국면에서도 연금 자산 운용 경쟁력을 높였다는 것이다.


대표 상품인 ‘대신343TDF2055[혼합-재간접]’도 최근 성과를 냈다. 2026년 1월 말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36.62%, 2년 수익률은 49.35%, 3년 수익률은 62.74%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배분 비중을 조정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다.


대신증권은 연금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연금 특화 전문가인 ‘생애주기 컨설턴트’를 통해 고객별 일대일 상담과 주기적인 자산배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령과 투자 성향, 은퇴 시점 등을 반영한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있다.


수수료 혜택도 운영 중이다. 대신증권 IRP 계좌에서 실적배당형 펀드 상품을 운용할 경우 운용관리 및 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한다. DB형이나 DC형 고객이 대신증권 IRP 계좌로 퇴직금을 이전하거나 수령할 경우에는 운용관리 수수료를 18개월간 면제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고배당·고금리 중심의 투자 전략과 체계적인 자산배분,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연금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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