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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이모저모...한화금융 플러스·SGI서울보증·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 한화금융 플러스, 러닝 앰버서더 「팀 플러스」 출범…웰니스 플랫폼 구축 가속

- SGI서울보증, 종로구 취약계층 아동 지원…후원금 5000만원 전달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보험전공 대학(원)생 25명 선발…총 2.2억 지급

  • 기사등록 2026-03-12 1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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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가 고객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러닝 앰버서더 그룹을 선보였다. SGI서울보증이 본사가 위치한 종로구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장학생을 선발했다.


◆ 한화금융 플러스, 러닝 앰버서더 「팀 플러스」 출범…웰니스 플랫폼 구축 가속


한화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보,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의 공동 브랜드 플러스는 러닝 브랜드 ‘플러스 런(PLUS RUN)’을 통해 러닝 앰버서더 그룹 ‘팀 플러스(TEAM PLUS)’를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러닝 스포츠를 시작으로 고객의 건강과 롱제비티(Longevity)를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이모저모...한화금융 플러스·SGI서울보증·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한화금융 플러스의 러닝 앰버서더 그룹 ‘팀 플러스(TEAM PLUS)’ 단체사진. (왼쪽부터)장호준, 황지향, 김동현, 김민지, 홍범석, 하제영, 원형석. [사진=한화생명]

‘팀 플러스’는 전 UFC 파이터 김동현과 육상선수 김민지를 비롯해 홍범석, 하제영, 황지향, 장호준, 원형석 등 총 7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엘리트 스포츠 선수부터 코치, 마라토너까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갖춘 인물들이다. 플러스가 추구하는 전문성, 도전정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오는 30일 여의도를 한 바퀴 도는 러닝 코스인 ‘고구마런 더 매치(The Match)’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멤버들은 웰니스 콘텐츠 제작은 물론 63빌딩과 고구마런 코스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러닝 대회 등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일반 러너들 또한 멤버들의 기록과 자신의 기록을 비교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향후에는 SNS 채널을 통해 건강 관리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을 모집해 8주간의 ‘고구마런 부트캠프’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박찬혁 한화생명 플러스 실장은 “팀 플러스와 함께 러닝을 시작으로 고객의 지속 가능한 웰니스 라이프를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SGI서울보증, 종로구 취약계층 아동 지원…후원금 5000만원 전달


SGI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이명순)은 지난 10일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흥우)에 종로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장학금 지급과 각종 생활 지원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이모저모...한화금융 플러스·SGI서울보증·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SGI서울보증이 지난 10일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다양한 주체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비전인 ‘위드(WITH) SGI'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미래 세대의 성장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왔다. 특히 종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은 본사가 위치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되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사업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관내 저소득 아동 16명을 선정해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로, 보건·복지 및 보육 등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상규 SGI서울보증 경영기획본부장은 “종로구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 성장, 함께하는 나눔, 동반성장 상생” 파트너라는 3대 핵심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보험전공 대학(원)생 25명 선발…총 2.2억 지급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전우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26년도 사회공헌장학생 25명을 선발하고 총 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금융 및 보험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중 학업 성취도가 뛰어난 인재들로 구성됐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보험 이모저모...한화금융 플러스·SGI서울보증·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2026년도 사회공헌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류이현 목원대 부동산금융보험학과, 문경훈 건국대 법학과, 이태주 경희대 경영학과,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오지석 한양대 보험계리학과, 이시은 고려대 보험계리금융공학협동과정, 노현서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사진=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800만원, 대학원생에게는 1000만원의 장학금이 1년간 지급된다. 위원회는 지원자의 학업 성적과 경제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을 진행했으며, 가구소득연계 국가장학금이나 기타 성적·포상 장학금과의 중복 수혜를 허용하여 학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생명보험 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이 출연한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 시작된 이래 올해까지 총 1716명의 대학(원)생에게 약 6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보험학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김철주 위원장은 “생명보험업계가 함께 조성한 장학 기금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숭실대 정보통계 보험수리학과 학과장 교수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보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생명보험 사회공헌 장학지원이 보험산업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에게 큰 동기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오지석 한양대 보험계리학과 학생은 “매우 영광스럽고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보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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