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B자산운용, 순매수 상위 20% 담은 '라이즈 동학개미 ETF'...수익률 20% 달성

  • 기사등록 2026-01-15 08:30:49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라이즈(RISE) 동학개미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이후 수익률 22.4%, 연초 이후 19.6% 수익률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상품명에 ‘동학개미’를 직접 사용한 첫 사례로도 유명하다.

 

KB자산운용, 순매수 상위 20% 담은 \ 라이즈 동학개미 ETF\ ...수익률 20% 달성라이즈 동학개미 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KB자산운용]‘라이즈 동학개미 상장지수펀드’는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20% 종목과 최근 12개월(최근 1개월 제외) 가격 모멘텀 상위 종목을 결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종목으로 대상을 제한해 소형주 쏠림을 차단한다.

 

이는 개인 순매수 흐름의 안정성과 모멘텀 전략의 지속성이 결합될 경우 초과 성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에 기반한 것이다.

 

포트폴리오는 매월 개인 수급·모멘텀 기준에 따라 최대 20개 종목으로 구성한다. 직전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 중 전월·당월 타깃 포트폴리오에 모두 선정된 종목은 10%, 한 번만 선정된 종목은 5% 비중으로 편입해, 종목 변동성을 완화하면서도 시장 흐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주요 투자 종목은 한화오션(10.58%), 두산에너빌리티(9.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5.47%), 한화(5.38%), 한국전력(5.19%), 심텍(5.17%), 고영(5.11%), HD현대중공업(5.08%), 현대로템(5.03%), 삼성중공업(5.03%) 등이다.

 

방산·조선·에너지 등 최근 코스피 상승 흐름을 주도한 업종을 중심으로 개인투자자 수급이 집중된 종목들을 다수 편입한 점이 특징이다. 

 

성과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22.4%, 연초 이후 수익률은 19.6%에 달한다.(1/13 기준) 증시 상승 국면에서 개인 수급·모멘텀 전략의 유효성이 성과로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육동휘 KB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상품마케팅본부장은 “‘라이즈 동학개미 상장지수펀드’는 스마트한 개인투자자들이 고른 ‘알짜배기’ 기업들로 구성한 상장지수펀드로, 월간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개인 수급과 가격 흐름을 비교적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국내 증시의 상승 모멘텀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개인투자자의 선택이 인정받는 모습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15 08:30: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