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대표이사 김문석)이 지난 12일 열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신규 인증을 취득했다.
SBI저축은행이 지난 12일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취득했다. [사진=SBI저축은행]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국가공인 제도로, 기업이 경영 전반을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한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4월 소비자중심경영 강화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발족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인증을 획득했다.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소비자 관련 이슈를 공유·관리하는 내부 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전 단계에서 소비자 관점을 반영하는 조직 운영 방식을 정착시켜 온 점이 평가 대상으로 반영됐다.
이 회사는 고객경험센터 개소를 통해 고객 응대 체계를 정비하고, 수화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금융 접근성을 확대했다. 또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확대, 금융사기 예방 활동, 소비자 교육 강화 등 금융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병행해 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SBI저축은행은 소비자 보호를 중심에 둔 경영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으며, 향후 고객 중심 경영 기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