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이사 현신균)는 27일 부사장 2명, 전무 1명, 상무 신규 선임 5명, 계열사 전입 1명 등 9명을 포함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27일 부사장 2명, 전무 1명, 상무 신규 선임 5명, 계열사 전입 1명 등 9명을 포함하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김태훈 LG CNS 부사장. [사진=LG CNS]
이번 임원 인사는 AX 시장 선도 및 실행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사업과 기술 성장을 견인할 인재를 중용했다. 특히 에이전틱AI•클라우드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전무와 AX 전략의 싱크탱크인 컨설팅 전문 조직 'Entrue부문' 최문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다음은 인사 임원 명단이다.
◇ 부사장 승진
△ 김태훈 AI클라우드사업부장 △최문근 Entrue부문장
◇ 전무 승진
△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 상무 신규 선임
△ 김소연 Design AX사업담당 △ 오진섭 SF Core사업담당 산하 수석전문위원 △ 이철호 통신/서비스사업담당 △ 조민관 SCM이노베이션사업담당 △ 조헌혁 클라우드데이터사업담당
◇계열사 전입
△ 송광륜 CFO(現 HSAD CFO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