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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대학생 6298명 참가한 ‘뱅키스 모의투자대회’…수익률 상위 26명 선정·장학금 1770만원 지급

  • 기사등록 2025-11-26 16: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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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김성환)이 6298명이 참여한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서 수익률 상위 26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5주간 국내외 주식 투자 성과를 평가해 총 1770만원 장학금을 지급하며, 상위자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등 채용 우대 기회를 부여했다.


한국투자증권, 대학생 6298명 참가한 ‘뱅키스 모의투자대회’…수익률 상위 26명 선정·장학금 1770만원 지급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4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4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5주간 열렸으며 국내외 대학생 6298명이 참가했다. 회사는 수익률 기준으로 개인 20명과 6개 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해 총 17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국내주식 리그 개인 부문 1위는 성준규 동국대 4학년, 팀 부문 1위는 ‘세투연자산운용B’ 팀이 차지했다. 해외주식 리그에서는 김병주 전주대 3학년과 ‘경부경성대전자과’ 팀이 각각 개인·팀 1위로 선정됐다.


수상자 중 개인 수익률 상위 5명은 향후 2년간 한국투자증권 입사지원 시 1회에 한해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채용 연계형 인턴 지원 시에는 인적성평가가 면제된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대학생들이 금융 시장을 쉽게 접하고 투자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모의투자대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금융권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실전 기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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