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대표이사 김슬아)가 여름을 겨냥해 시즌 상품, 일상 식재료 등 총 2100여 개 상품을 최대 74% 할인한다.
컬리는 오는 29일까지 최대 규모 쇼핑 축제 ‘컬리세일’ 기획전을 개최한다. [사진=컬리]
컬리는 오는 29일까지 최대 규모 쇼핑 축제 ‘컬리세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컬리세일은 ‘썸머 세일존’과 ‘장보기 세일존’ 등 각 관에 맞는 상품들을 큐레이션해 편리하고 재밌는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카테고리별 베스트와 골라담기 특가로 준비했다.
썸머특가 코너는 여름 필수 아이템들을 할인한다. ‘하코야’ 살얼음 동동 냉메밀 소바, ‘전주 베테랑’ 메밀소바 등 간편식, 제습제와 선풍기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여름이면 떠오르는 ‘식단관리’, ‘캠핑음식’, ‘홈카페’ 키워드 추천 상품도 제안한다.
2개 가격에 3개를 가져갈 수 있는 ‘쟁여템’ 상품은 ‘것플렉스’ 두부과자 6종, ‘잇츠베러’ 제로슈가 쿠키 3종, ‘탄단지’ 가벼운 한식 도시락 6종 등을 준비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는 장바구니 특가 코너와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상품 할인 이외에도 카드사 쿠폰, 네이버페이 쿠폰, CJ·동원디어푸드·매일유업 등 브랜드별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