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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조원종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이 11일 유니세프와 사회공헌협약30주년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행사를 열었다.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는 인천공항 제1격납고에서 '아시아나항공-유니세프 블루라이트' 행사를 열고 보잉777 항공기에 유니세프의 상징 색상인 파란색 조명을 비추며 30년 동안 이어진 양사의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아시아나항공, 유니세프 \ 동행 30년\  블루라이트 쐈다.원유석(오른쪽 두번째) 아시아나항공 대표가 조미진(왼쪽 두번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11일 인천 제1격납고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유니세프 사회공헌협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행사에는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와 조미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양 사 직원 및 가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유니세프가 랜드마크가 아닌 항공기에 블루라이트를 점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니세프는 2017년부터 세계 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요르단 페트라, 중국 만리장성, 프랑스 팡테옹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 유니세프 상징색인 파란 빛으로 점등하며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 제고와 존중을 촉구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광안대교와 부산타워 등 부산의 랜드마크에 점등했다.


원유석 대표는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의 사회공헌 30년 동행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고객들과 함께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활동을 확대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미진 사무총장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설립 첫해부터 함께해주신 가장 든든한 지원군 아시아나항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 세계 구석구석 희망의 빛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onjong@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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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1 23: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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