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 박노용)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이웃에게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유유제약 임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의료취약계층에게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유유제약]유유제약은 '비나플러스', '장안에화제 넥스트패밀리' 등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비영리 NGO(비정부기구) 킹스웨이코리아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킹스웨이코리아가 독거노인, 노숙인, 노인복지센터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유유제약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유유제약이 기부한 제품들은 킹스웨이코리아를 통해 20여개 이상의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에 전달됐다.
킹스웨이코리아는 열악한 의료상황에 처해있는 국내 및 세계 각지에 의약품 및 의료물품, 생필품을 지원하는 비정부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