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임직원들에게 대기없이 신속하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받도록 임직원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유유제약은 하나은행과 임직원 전용 상담창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유제약 및 유유헬스케어, 유유테이진, 유유메디컬스 등 전 계열사 임직원은 주1회 운영되는 하나은행 약수역 지점 전용 상담창구 은행업무를 볼 수 있다. 일반 업무뿐 아니라 예금, 적금 등 금융상품 관련 상담 및 가입·해지, 신용·전세자금·주택담보대출 등 대출 관련 상담 등 모든 은행업무를 한 자리에서 처리 가능하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임직원 복리후생 및 금융서비스 이용 편리성 강화를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며 “향후 유유제약 및 계열사 임직원을 위한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