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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14일 '저출생 극복' 대안 내놓는다

- 14일 서울 마포구 경찰공제회관 '저출생 극복 포럼' 발표

  • 기사등록 2024-05-13 16: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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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민주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 힘 소속으로 서울에서 극적으로 당선을 거머 쥔 조정훈 당선인(서울 마포갑)이 개원을 앞두고 국가 현안으로 대두된 인구 감소와 젊은 세대의 저출산 위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21대 국회에서 세계 최초로 기본소득법을 발의하는 등 '아이디어 탱크'로 불린터라 어떤 대안을 내놓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조정훈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14일 \ 저출생 극복\  대안 내놓는다조정훈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사진=조정훈 캠프]

조정훈 당선인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찰공제회관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저출생 위기 극복 조찬포럼'에서 '인구 감소의 시대 어떻게 대응할까?'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날 발표에서 조정훈 당선인은 한국사회에 고착화된 초저출산 현상의 원인과 여기에서 빚어지는 국가 경쟁력 저하 실태를 짚고 대안으로 외국 가사 도우미 최저임금 차등적용, 초등학생 사교육비 세액공제 적용, 육아 퇴직자 재채용 촉진 등을 대안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에 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훈 당선인은 이번 22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에 출마해 불과 599표(0.6%p) 차이로 극적으로 당선됐다. 사전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후보에 오차 범위 바깥으로 뒤지고 있었지만 막판에 표심을 이익투표층(재개발·재건축), 관심투표층(종교), 아파트 유권자층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유세를 벌여 이변을 낳았다. 국민의힘이 궤멸하다시피한 이번 총선에서 김재섭, 권영세 당선인과 함께 강북에서 당선된 3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정훈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14일 \ 저출생 극복\  대안 내놓는다베이비뉴스 주최 '저출생 위기 극복 대안 마련 조찬 포럼' 포스터. [이미지=베이비뉴스] 

이날 행사는 육아 전문지 베이비뉴스가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5인을 초청해 진행하는 '저출생 위기 극복 대안마련 조찬포럼'의 두번째 행사이며 14일(화) 조정훈 당선인(국민의힘), 17일(금) 강경숙 당선인(조국혁신당), 21일(화) 김재섭 당선인(국민의힘), 23일(목) 서영교 당선인(민주당)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9일 첫회에는 김남희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이 발표했다. 포럼 장소는 모두 동일하다.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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