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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올해 232명 장학생 선발 총 2억 지원

- 5년간 1042명 총 9억9298만원 장학금 지원

  • 기사등록 2023-08-28 15: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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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신협재단이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대학생에게 경제적 지원을 실시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이 올해 소외계층 대학생 232명에게 2억9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신협사회공헌재단 전경. [사진=신협사회공헌재단]

신협재단은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대학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 2회에 걸쳐 장학생을 선발해 생활 안정 장학금을 전달하며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118명, 하반기 114명, 총 232명의 장학생에게 2억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협재단은 대학교 연계 직장 신협과 사회공헌활동 기회가 적은 소형 신협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자, 장애인, 위기가정 등 소외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청년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고자, 아동양육시설 퇴소 후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혼란, 사회적 고립 속에 있는 ‘자립준비청년’과 아픈 가족을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 일부를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신협재단은 지난 2019년 군산, 거제 등 고용·산업 위기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년간 총 1042명의 학생에게 9억9298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학생들을 돕고 있다. 이외에도 신협 임직원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멘토가 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어부바 멘토링’을 비롯해 전통문화한국예술원과 협력해 ‘국악영재 육성 사업’을 운영하는 등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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