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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서린바이오(038070)의 PER(주가수익비율)가 21.44배로 생물공학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25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생물공학에 속한 34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서린바이오의 PER가 21.44배로 가장 낮았다. 서린바이오의 PER가 가장 낮은 가운데 쎌바이오텍(049960)(24.52배), 한스바이오메드(042520)(40.37배), 케어젠(214370)(41.79배)가 뒤를 이었다.

PER는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생물처

서린바이오는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으로서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들의 바이오 연구 및 생산 관련 제품들을 국내 대학교, 연구소, 병원, 국가기관, 기업체 등 바이오 연구 및 생산 관련 기관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주 사업분야인 바이오 관련 연구용품은 크게 게놈연구, 단백질 분석연구, 세포분자생물학연구, 발생학연구, 면역학연구 및 생물정보학연구 등으로 구분된다.

매출구성은 기기 및 시약 92.25%, 헬스케어기기 외 6.51%, 용역 0.71%, 임대 0.53% 등으로 구성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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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5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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