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SPC그룹(대표이사 도세호)이 글로벌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를 함께 만들어 갈 젊은 인재들을 찾는다.SPC그룹이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
한샘(대표 김유진)이 북촌 한옥과 협업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한샘은 23~26일 종로구 북촌 한옥 갤러리 지우헌에서 ‘호텔한...
오뚜기(회장 함영준)가 시각장애인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국내 소스류 최초로 점자 스티커를 적용했다.오뚜기는 ‘토마토 케’, ‘...
어기어때(대표이사 정명훈)가 올해 해외 여행 고객이 증가한 것을 바탕으로 국내 여행 수요에 대해 설문 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추석보다 연...
CJ ENM(대표이사 윤상현) 커머스부문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프래그런스 브랜드 ‘테일러센츠’가 브랜드 별 시그니처 향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