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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레이더] 컴투스·엔씨·펄어비스,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사운드 비하인드 공개로 게임성 강화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경쟁 콘텐츠 확장…‘콜로세움’ 도입

- 엔씨, ‘리니지M’ 편의성 개선 및 TJ 쿠폰 7종 지급 이벤트 진행

- 펄어비스, ‘붉은사막’ 사실적 사운드 연출 공개…2026 WSA 게임 뮤직 후보 선정

  • 기사등록 2026-09-09 14: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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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대표작과 신작의 게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보에 나섰다. 컴투스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에 비실시간 PvP 콘텐츠 ‘콜로세움’을 도입했고, 엔씨는 ‘리니지M’에 신서버 오픈 및 투사 클래스 리부트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의 오디오 제작 비하인드 영상과 함께 글로벌 음악 시상식 후보 선정 소식을 전했다.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경쟁 콘텐츠 확장…‘콜로세움’ 도입


[게임 레이더] 컴투스·엔씨·펄어비스,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사운드 비하인드 공개로 게임성 강화컴투스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에 유저 간 대결(PvP) 콘텐츠인 ‘콜로세움’을 신규 도입했다.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유저 간 대결(PvP) 콘텐츠인 ‘콜로세움’을 신규 도입했다. 이번 콘텐츠는 유저의 외형과 능력치를 본뜬 ‘페르소나’와 대결을 펼치는 비실시간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레벨에 맞는 상대를 골라 전투를 즐기도록 설계됐다.


콜로세움은 매일 기본 3회 입장할 수 있으며, 제시되는 유저 5명 가운데 3명의 상세 정보를 확인한 뒤 도전 상대를 결정하는 시즌제 구조다. 컴투스는 기존의 ‘무한의 탑’과 ‘길드 레이드’에 이어 PvP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이용자들이 캐릭터의 성장 수준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업데이트를 맞이해 9월 하순까지 출석, 콜로세움 참여, 길드 활동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접속 일수와 미션 수행 결과에 맞춰 골드, 각종 코인, 영약 선택 상자 등의 다양한 성장용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다.


◆ 엔씨, ‘리니지M’ 편의성 개선 및 TJ 쿠폰 7종 지급 이벤트 진행


[게임 레이더] 컴투스·엔씨·펄어비스,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사운드 비하인드 공개로 게임성 강화엔씨가 ‘리니지M’에 ‘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미지=엔씨]

엔씨(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가 대표 MMORPG ‘리니지M’에 ‘더 골든 에이지(THE GOLDEN AGE)’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인 ‘기란’과 ‘하이네’가 열리고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의 성능이 대폭 개편됐으며, 각종 전용 던전과 육성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신서버 이용자는 전용 특수 던전과 경험치 보너스, 성장에 따른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투사 클래스는 신규 및 리뉴얼 스킬이 추가돼 전투력이 크게 강화되었다. 아울러 용병 파견 스팟 확장, 시스템 UI 개선, 캐릭터 삭제 및 서버 이전 관련 조건 완화 등 유저 편의를 위한 대대적인 개편도 이뤄졌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레벨 랭킹 및 챌린지 이벤트와 함께 총 7종의 ‘TJ 쿠폰’ 지급 행사가 시작됐다. 이용자는 상점 구매 및 출석 체크를 통해 복구 및 합성 기회를 제공하는 쿠폰을 순차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 펄어비스, ‘붉은사막’ 사실적 사운드 연출 공개…2026 WSA 게임 뮤직 후보 선정


[게임 레이더] 컴투스·엔씨·펄어비스, 신규 콘텐츠 추가 및 사운드 비하인드 공개로 게임성 강화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신작 ‘붉은사막’의 오디오 제작 과정을 다룬 비하인드 영상을 선보였다. [이미지=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이사 허진영)가 개발 중인 신작 ‘붉은사막’의 오디오 제작 과정을 다룬 비하인드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는 류휘만 총괄 오디오 디렉터를 비롯한 사운드 팀원들이 등장해 현실적인 음향과 게임 특유의 청각적 요소를 조화롭게 연출한 방식을 설명했다.


제작진은 실제 건물 복도나 주차장의 잔향, 환경음을 직접 녹음해 작품의 사실감을 크게 높였다. 또한 북유럽 전통 악기를 디지털로 재해석해 활용하고, 보스 몬스터의 세세한 움직임까지 계산한 정교한 폴리 작업을 거쳐 몰입감 높은 음향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붉은사막은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2026 월드 사운드트랙 어워즈(WSA)’의 게임 뮤직 어워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WSA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3년 전부터 게임 음악 부문을 신설해 우수한 작품과 작곡가를 선정하고 있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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