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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레이더] 컴투스홀딩스·스마일게이트·엔씨, 글로벌 이벤트 도입부터 신작 알리기까지 '속도'

- 컴투스홀딩스, ‘컬러스위퍼’ 글로벌 협동 이벤트 ‘월드 페인터’ 진행

-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캐릭터 사전 생성 조기 마감…사전등록 30만 돌파

-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8-21 1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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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이용자 접점 확대와 신작 출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에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협력 이벤트를 도입했고, 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캐릭터 사전 생성을 조기 마감하며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엔씨는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 단독 참가를 확정했다.


◆ 컴투스홀딩스, ‘컬러스위퍼’ 글로벌 협동 이벤트 ‘월드 페인터’ 진행


[게임 레이더] 컴투스홀딩스·스마일게이트·엔씨, 글로벌 이벤트 도입부터 신작 알리기까지 \ 속도\ 컴투스홀딩스가 모바일 로직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에 글로벌 협력 콘텐츠 '월드 페인터'를 도입했다. [이미지=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정철호)가 아르까에서 개발한 모바일 로직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에 글로벌 협력 콘텐츠 '월드 페인터'를 도입했다. 이용자들은 오는 26일까지 지정된 팔레트를 장착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흑백으로 구현된 공간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개별 퍼즐 완료 성과에 맞춰 개인 기여도와 전체 복원 수치가 함께 집계된다.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정 아이템인 '복원의 증표' 스티커를 획득할 수 있으며, 최상위 기여자 명단과 지역별 달성도는 실시간으로 게임 내에 표시된다.


'컬러스위퍼'는 숫자로 구성된 단서를 활용해 색상을 유추하는 논리 기반 퍼즐 타이틀이다. 지뢰찾기와 노노그램의 규칙 체계를 접목해 연산 및 추론 과정을 중심으로 플레이를 전개하도록 설계됐다.


◆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캐릭터 사전 생성 조기 마감…사전등록 30만 돌파


[게임 레이더] 컴투스홀딩스·스마일게이트·엔씨, 글로벌 이벤트 도입부터 신작 알리기까지 \ 속도\ 스마일게이트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출시 전 캐릭터 생성 일정을 마쳤다.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대표이사 성준호)가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출시 전 캐릭터 생성 일정을 마쳤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9일 24개 서버를 대상으로 1차 생성을 진행한 데 이어, 서버 인원을 늘려 20일 실시한 2차 생성까지 조기에 접수를 마감했다.


게임 출시를 앞두고 진행 중인 사전등록 신청자는 누적 30만 명을 넘어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본 아이템을 지급하며, 향후 신청 인원 50만 명 및 70만 명 도달 여부에 따라 소환권 등 추가 게임 내 보상을 단계별로 제공할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남은 기간 동안 게임 완성도를 점검하고 정식 서비스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오는 9월 1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게임 레이더] 컴투스홀딩스·스마일게이트·엔씨, 글로벌 이벤트 도입부터 신작 알리기까지 \ 속도\ 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이미지=엔씨]

엔씨(대표이사 김택진 박병무)가 개발사 디나미스 원의 신작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엔씨는 오는 9월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해당 타이틀의 단독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부스 내 세부 프로그램과 현장 운영 계획은 개막 전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게임 정보와 지식재산권(IP) 관련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앞서 코믹마켓 행사에서 관련 아트북과 상품을 출품하며 초기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엔씨는 이번 대형 박람회 출품을 기점으로 글로벌 서브컬처 이용자층과의 교류 범위를 본격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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