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이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 프리미엄 주류 큐레이션 공간 ‘와인 컨시어지(WINE CONCIERGE)’를 개설한다.
금양인터내셔날 와인컨시어지 폴로져 존, 알베르 비쇼 존, 페리에주에 존. [사진=금양인터내셔날]
와인 컨시어지는 고객의 취향과 이용 목적에 맞춰 제품을 추천하는 주류 전문 공간이다. 전문 지식을 갖춘 컨시어지가 선물용과 식사 페어링, 개인의 선호 품종과 산지 등을 고려해 와인을 제안한다.
판매 제품은 세계 주요 산지의 와인을 비롯해 위스키와 사케, 전통주 등으로 구성했다. 와인 애호가뿐 아니라 주류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상담을 통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개점을 기념한 기획 세트와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프랑스 론 지역의 로템 뮈니에 세트와 알자스 리슬링 생산자 진트 훔브레히트 세트, 이탈리아 지아코모 보르고뇨 및 마스트로베라르디노 라디치 타우라지 세트 등을 선보인다.
금양인터내셔날 와인컨시어지 아카이빙 존. [사진=금양인터내셔날]
프랑스 와인 앙뜨완 조바와 와인 글라스 브랜드 지허(ZIEHER)를 함께 구성한 상품도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의 코르크 키링과 리델(RIEDEL) 글라스, 칠링 아이스박스 등을 제공한다. 워커힐 호텔 내 레스토랑 이용 고객에게는 와인 컨시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바우처가 지급된다.
금양인터내셔날은 개점 후 한 달 동안 매주 다른 주제로 무료 와인 테이스팅을 진행한다.
첫째 주에는 소비뇽 블랑과 리슬링을 비교하는 ‘소비뇽 블랑 VS. 리슬링’을 운영한다. 둘째 주에는 세계 각국의 샤르도네를 소개하는 ‘더 샤르도네 투어’, 셋째 주에는 와인 평가 플랫폼 비비노(Vivino)의 인기 제품을 시음하는 ‘더 탑 레이티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스키와 사케 시음 행사도 열린다. 오는 17일과 18일에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프리미엄 위스키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24일과 25일에는 니혼슈코리아와 함께 사케 시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함께 찾는 큐레이션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와인을 중심으로 위스키와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