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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

-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전산화

- 미래에셋자산운용, 교보문고서 TIGER ETF 가이드북 팝업 운영

  • 기사등록 2026-04-08 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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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미래에셋 계열사가 해외주식 세무 편의성과 ETF 투자 저변 확대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전산화해 원스톱 처리 체계를 구축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교보문고와 함께 ETF 초보 투자자를 위한 가이드북 무료 배포 팝업을 운영한다.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전산화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고도화해 세무신고 전 과정을 전산화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이번 개편은 ‘미래에셋 3.0’ 디지털 기반 금융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신고대행 신청부터 세무법인 매칭, 진행 현황 확인, 납부 안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해외주식 투자로 발생한 연간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할 경우 투자자가 연 1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신고대행 서비스를 신청하더라도 담당 세무법인을 즉시 배정받기 어려웠고, 타 증권사 거래 내역도 별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해 절차가 번거로웠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M-STOCK과 세무법인 간 API가 연동되면서 고객은 M-STOCK 안에서 신고대행 서비스를 신청하고, 담당 세무법인 배정과 예상 세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신청 접수와 서류 검토, 신고 완료, 납부서 발송 등 주요 단계도 앱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고, 카카오톡 알림톡으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타 증권사 해외주식 양도소득 내역 제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5월부터는 고객이 납부해야 할 양도소득세도 알림톡을 통해 순차 안내할 예정이다.


신고대행 서비스는 2025년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양도소득 250만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지점과 고객센터, M-STOCK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세금 신고와 처리가 번거롭다는 편견을 깨고, 신청부터 신고, 납부까지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이 투자에만 전념할 수 있는 스마트한 투자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교보문고서 TIGER ETF 가이드북 팝업 운영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이준용 최창훈)이 교보문고 6개 오프라인 점포와 함께 ‘ETF 투자는 처음이라’ TIGER ETF 가이드북을 무료 배포하는 팝업을 운영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미래에셋 소식…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교보문고와 함께 ETF 투자는 처음이라 TIGER ETF 가이드북을 무료 배포한다. [자료=교보문고]

이번 팝업은 최근 늘어난 생애 첫 ETF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4월 30일까지 교보문고 강남점과 광화문점, 잠실점, 영등포점, 마곡 원그로브점, 일산점에서 진행된다.


가이드북은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제작됐다. 첫 ETF 투자를 어떻게, 언제,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를 통해 생애 첫 투자를 ETF로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가이드북에는 TIGER ETF 52종이 정리돼 있고, 초보 투자자를 위한 대표 상품군도 함께 소개된다. 미국 S&P500과 미국 나스닥100, 코스피200, KRX금현물 ETF 등 주요 상품을 예시로 들며 첫 투자 대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투자 시점을 맞추기보다 적립식으로 투자 기간을 늘려가는 전략의 중요성도 함께 담았다.


팝업 현장에서는 인증샷과 후기 작성, 지인 메시지 발송 인증, 가이드북 스터디 후기 및 ETF 매수 인증 등과 연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2026년은 ETF를 통해 투자를 처음 시작한 개인투자자가 급증하고 한국 증시의 저변과 투자 문화가 구조적으로 확장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TIGER ETF는 앞으로도 올바른 투자 지식을 전달하고 건강한 투자문화 확산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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