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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부산시, 반려동물 돌봄 캠페인 전개…입양부터 장례까지 인식 개선 추진

  • 기사등록 2026-04-07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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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펫닥이 부산광역시와 함께 반려동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일상의 돌봄’ 캠페인을 추진한다.


펫닥·부산시, 반려동물 돌봄 캠페인 전개…입양부터 장례까지 인식 개선 추진부산광역시가 포포즈와 반려동물 친화도시 캠페인을 펼친다. [사진=펫닥]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양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책임 있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구가 늘면서 공존 환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관리 체계와 공공 차원의 인식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일상의 돌봄’ 캠페인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에 걸친 돌봄 방식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입양과 등록 권장, 산책 시 펫티켓 준수, 유기 방지 인식 제고, 합법적인 장례 절차 안내 등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돌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안내한다는 점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펫닥은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장례 문화와 관련한 정보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라디오와 TV 광고를 통해 진행된다. 라디오 광고는 지난달 6일부터 약 3개월 동안 총 368회 송출되며, TV 광고는 오는 4월 7일부터 약 2개월 동안 총 204회 방영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캠페인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친화 환경 조성을 시도하는 사례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반려동물 돌봄이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적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펫닥 측은 부산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생활하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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