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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솔 미국테크 톱10 ETF' 순자산 3000억 돌파...AI 버블 논쟁 불구, 안정적 성장

  • 기사등록 2026-01-14 1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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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솔(SOL) 미국테크 톱(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밝혔다.

 

신한자산운용, \ 솔 미국테크 톱10 ETF\  순자산 3000억 돌파...AI 버블 논쟁 불구, 안정적 성장솔 미국테크 톱10이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 [자료=신한자산운용]미국 관세 이슈, 미중 무역분쟁, 인공지능(AI) 버블논쟁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투자자 이탈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766억원에 달했다.

 

솔 미국 테크톱10 상장지수펀드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연금 계좌에 필수로 편입해야 하는 투자처로 자리잡은 미국 빅테크 기업을 연 0.05%의 낮은 보수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연금 및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의 절세계좌를 활용한 투자자의 수요가 꾸준히 몰리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상장지수펀드는 엔비디아(NVDA), 구글(GOOGL),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메타(META), 브로드컴(AVGO), 테슬라(TSLA), 넷플릭스(NFLX), 팔란티어(PLTR) 등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최근 12월 정기변경을 통해 T-모바일(TMUS)이 편출 되고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가 신규 편입 됐다. ‘솔 미국테크 톱10’ 상장지수펀드는 산업의 중심축이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해 구성 종목을 정기적으로 점검·조정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변화하는 빅테크 생태계의 핵심 기업에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난 6개월간 구글(87.65%), 애플(23.25%), 브로드컴(29.24%)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솔 미국테크 톱10 상장지수펀드의 6개월 수익률도 26.34%를 기록했다. 2024년 5월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은 67.46%에 달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 사업총괄은 “올 초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이던 미국 증시는 미·중 갈등 부각과 인공지능 버블론에 대한 우려가 맞물리며 시장 센티멘트가 약화되고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관련 대규모 투자는 단기적으로 과열 논란을 동반할 수 있으나, 인공지능 확산이 구조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변동성에 유의하되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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