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나이스신용평가(대표이사 김명수, 이하 나신평)가 지난 13 이지스레지던스리츠(대표이사 박영희)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


나신평은 임대주택, 코리빙, 기숙사 등 주거부동산에 투자하는 위탁관리 리츠(REITs, 부동산투자신탁)로, 보유 자산의 양호한 입지 및 높은 임대율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점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이지스자산운용 사옥 전경. [사진=이지스자산운용]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부동산펀드를 통해 주거용 부동산에 투자하는 리츠다. 회사는 부동산펀드의 수익증권 투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주거용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인천 더샵부평센트럴시티(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누디트 홍대, 디어스 명동, 디어스 판교(코리빙), 뉴욕 SCTs(임대주택), Illini Tower(기숙사)에 투자하고 있으며, 지분율을 감안한 투자자산의 감정평가액 규모(AUM)는 약 1조2000억원에 이르고 있다.


나신평은 임대주택, 코리빙, 기숙사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보유자산이 지역별로 다각화돼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부동산펀드를 통해 임대주택(인천부평, 미국 뉴욕), 코리빙(홍대, 명동, 판교),기숙사(미국 일리노이주)에 투자하고 있다. 보유 자산이 국내의 경우 서울 및 수도권에, 미국의 경우 뉴욕 등 대도시에 위치해 있는 가운데 용도별로 다각화되어 있는 점은 자산포트폴리오의 안정성에 긍정적인 요소이다. 


회사가 매입한 기초자산들의 임대율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임대주택인 더샵부평센트럴시티 98.3%, SCTs 97.8%의 임대율을 나타냈으며, 코리빙의 경우 디어스명동 100%, 누디트 홍대 95.9%의 임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디어스 판교는 78.8%의 임대율을 기록했다. 기숙사인 Illini Tower의 경우 지난해 12월말 기준 94.6%의 임대율을 보이고 있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3-14 11:05: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