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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크림하우스가 생산 기술력을 모두 담은 프리미엄 매트를 국내 최대 베이비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다.


크림하우스는  4세대 프리미엄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시공 매트디오 신형 ‘매직 퍼즐매트’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경남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부산 베이비페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유아 아동이 크림하우스 '매직퍼즐 매트' 위해서 크래용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크림하우스]

크림하우스의 신제품 ‘매직 퍼즐매트’는 매트 틈이 벌어지지 않도록 두 번 잡는 구조로 설계되어 먼지 끼임을 최소화했다. 자체 개발 필름 코팅으로 황변을 방지와 볼펜, 유성펜도 잘 지워지는 오염 방지 기능도 적용됐다.


시공은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제공된다. 1000회 이상 시공 경험이 있는 프로가 직접 시공하며, 시공 후까지 관리 보증한다.

    

크림하우스는 층간소음을 예방하고 아이의 안전한 육아를 돕기 위해 시공매트, 맞춤매트, 폴더매트, 매직롤매트, 놀이매트 등 다양한 유아매트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베이비뉴스가 진행하는 2023 브랜드선호도 조사에서 유아안전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부산 경남 최대 규모인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현장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된다”며 “크림하우스 부스에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다양한 혜택을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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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08 14: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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