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혜지 기자]

넷마블(대표이사 권영식 김병규)이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웹소설의 웹툰 제작을 선보인다. 


넷마블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 홍보 포스터. [이미지=넷마블]넷마블은 자사의 'RF 온라인'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기획·연재 중인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의 웹툰 제작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배드 본 블러드’는 넷마블이 자사 IP 확장을 목적으로 제작한 RF 온라인 세계관 기반의 웹소설이다. 넷마블은 웹소설 론칭 3개월 만에 130만 다운로드 돌파, 평균 별점 9.4점 기록 등 웹소설 독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웹툰 제작을 기획했다.


웹툰 제작은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메가 히트작으로 유명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가 맡았으며, 원작 IP ‘RF 온라인’의 SF 세계관을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작화로 표현할 계획이다.


hyejipolic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2-13 13:52: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삼성SDS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재무분석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