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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연매출 1000억 '오쏘몰'의 신제품 '바이탈 m,f' 국내 판매채널 확대

- 한국인 남여 특성 고려해 개발

- 올리브영,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

  • 기사등록 2024-01-21 15: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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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이중제형”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오쏘몰'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연매출 1000억 브랜드로 성장한데 이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m,f'의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국내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


동아제약, 오쏘몰 바이탈 M, F 국내 판매채널 확장. [사진=동아제약]이번 제품은 3년 만에 남/여 특성에 맞춰 과학적으로 설계 출시된 신제품이다. 지난해에는 CJ온스타일 최화정쇼,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 오쏘몰 플래그십스토어(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만 한정 판매했지만, 현재 올리브영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을 완료했다.


오쏘몰 바이탈 m,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성, 여성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연, 고함량 비타민 B군 설계에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마그네슘을 강화해 현대인의 3대 주요 건강 고민인 정상적 면역 기능, 혈행 개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쏘몰 바이탈 m은 남성의 건강을 위한 비오틴,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단백질 이용에 중요한 비타민 B6를 강화했다. 오쏘몰 바이탈f는 뼈와 치아 형성 및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칼슘,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을 강화했다.


오쏘몰은 독자적인 설계원칙으로 구현한 고농축 액상+정제/캡슐 이중제형 포뮬러, 시즌별 맞춤 선물 포장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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