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정희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이 ‘해외주식 혜택이 SOLSOL해’ 이벤트를 실시하며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편의성 제고에 힘쓴다.

신한투자증권이 새해를 맞이하며 ‘해외주식 혜택이 SOLSOL해’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혜택이 SOLSOL해’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미지=신한투자증권]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비대면 증권종합계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S-LITE+, 신한마이주니어통장(S-LITE) 계좌 고객 중 지난해 7월 1일 이후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에 신규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해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신규 고객에게는 해외주식 상품권 2만원권이 지급된다.

또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1년간 미국, 중국, 홍콩, 일본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7%로 적용한다. 이벤트 신청 다음 날부터 1년간 달러, 엔화, 위안화, 홍콩달러의 환전 수수료 95%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95% 환전우대 혜택은 국가별 통화 매매기준율에 스프레드 5%를 적용하고, 우대 혜택이 없을 경우 매매기준율에 스프레드 100%가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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