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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이 품질분임조 전국대회에서 7년 연속수상하며 금융서비스분야 품질경영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DB손해보험이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제 49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금융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


DB손해보험 '계속P 올 터치' 분임조 분임조원들이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전라남도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된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DB손해보험]

전라남도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순천시(시장 노광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됐다. 시∙도별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273팀, 2500여명 분임원의 경쟁속에서 DB손해보험은 서비스 부문과 자유형식(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을, 사회적 가치창출 부문에서는 은상을, 사무간접과 R&D(연구개발)부문에서는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5개 부문 수상은 해당 대회에 참가한 이래 가장 많은 부문에서 수상했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품질분임조 전국대회 7년 연속 수상 외에도 2015년 금융업계 최초 국가품질대상 수상, 2016년 보험업계 최초 국가품질명장 배출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qhsdud1324@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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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07 13: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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